2011년형 K7, 무엇이 달라졌나

최영진 기자
수정 2010-10-04 20:05
입력 2010-10-04 00:00


기아차 준대형 세단 K7의 2011년형이 출시됐다.

기아차는 안전성과 정숙성, 편의성을 강화한 ‘2011 K7’을 3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2011 K7은 3점식 시트 벨트와 흡음재를 추가 적용하고 내비게이션 가격을 인하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11 K7은 후석 중앙 좌석에 3점식 시트 벨트를 적용해 탑승자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필라와 크래시 패드, 플로어 등 차체 주요 부위에 흡음재를 추가 장착해 우수한 정숙성을 실현했다.

아울러 고객 선호도가 높은 뒷좌석 열선 시트를 VG 270 디럭스 스페셜 트림까지 확대 적용했다.

선택사양 가격도 낮아졌다. 6.5인치 액츄얼 내비게이션과 8인치 프리미엄 내비게이션의 가격은 기존보다 20만원 인하된 각각 100만원, 170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편의사양 확대 적용과 내비게이션 가격 인하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K7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VG 240 2895만원~3115만원, VG 270 3105만원~3805만원, VG 350 3875만원~4135만원으로 기존 모델보다 최소 5만원에서 최대 55만원가량 인상됐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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