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웬수!’…변기에 끼인 中남성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4-12 23:41
입력 2010-09-30 00:00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술에 만취한 남성이 화장실에 갔다가 봉변을 당한 웃지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술에 만취된 한 남성이 마을 전통 재래식 화장실 변기 사이에서 끼인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중국 동부 원저우(溫州)에 사는 판 씨. 그는 당시 무려 다섯 시간 동안이나 화장실 변기에 끼여 있었다고.
이 매체에 따르면 판 씨는 다음날 아침 술이 깨 변기에서 나오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나올 수 없었다. 너무 고통스러워 소리를 질렀고 다행히 인근을 지나던 주민들이 이 소리를 듣고 신고를 해 구조됐다.
현장에 출동했던 한 소방관은 “당시 판 씨는 매우 곤란한 상태에 처해 있었다. 그는 술이 취한 상태에서 화장실을 사용하다가 넘어졌던 것 같다. 그는 불행하게도 매무 좁은 틈으로 미끄러져 변기에 끼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술에 만취한 남성이 화장실에 갔다가 봉변을 당한 웃지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술에 만취된 한 남성이 마을 전통 재래식 화장실 변기 사이에서 끼인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중국 동부 원저우(溫州)에 사는 판 씨. 그는 당시 무려 다섯 시간 동안이나 화장실 변기에 끼여 있었다고.
이 매체에 따르면 판 씨는 다음날 아침 술이 깨 변기에서 나오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나올 수 없었다. 너무 고통스러워 소리를 질렀고 다행히 인근을 지나던 주민들이 이 소리를 듣고 신고를 해 구조됐다.
현장에 출동했던 한 소방관은 “당시 판 씨는 매우 곤란한 상태에 처해 있었다. 그는 술이 취한 상태에서 화장실을 사용하다가 넘어졌던 것 같다. 그는 불행하게도 매무 좁은 틈으로 미끄러져 변기에 끼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中도시에 등장한 ‘딩즈후’(알박기 건물)를 아시나요
-
36년 만에…태아 유골, 엄마 뱃속서 발견
-
고성능 ‘드론’, 교도소 ‘마약 밀반입용’으로 전락?
-
상원의원 10대 3명과 ‘섹스 비디오’ 파문...정계 발칵
-
이라크 반군, ‘경찰서장 참수 동영상 공개’…충격
-
전기톱에 팔 잘려도 진료거부…英의료제도의 맹점
-
ESPN “챔스 우승팀 예상, 레알 마드리드 압도적”
-
해외 축구 시합 도중 유령이 찍혔다?
-
초상권 소송 건 ‘미녀 범죄자’…외모 보니 ‘헉’
-
머리는 ‘둘’ 몸은 ‘하나’인 女샴쌍둥이 출생
-
“이곳은 내가 잉태된 곳” 20세 청년의 수갑시위
-
18억짜리 호화 요트의 ‘굴욕’…다리와 충돌 포착
-
美 백만장자 규모 최고점… “경기침체 회복세 증명”
-
화장실 변기로 벽 뚫고 탈옥 시도한 뉴욕 죄수들
-
[남미통신] 교도소에서 가족이 성폭행…12살 여아 임신 ‘충격’
-
라면보다 7000배 매운 ‘괴물 칠리버거’ 등장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