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속인’ 英미인대회 우승자 매춘행각 들통

윤태희 기자
수정 2012-04-12 22:58
입력 2010-09-24 00:00
로라 아네스 페이스북 캡처
영국 지방 미인대회 우승자의 매춘행각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한 미인대회 우승자가 10대시절 퇴폐안마시술소에서 일했던 사실이 발각돼 ‘미스 영국 2010’의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최근 ‘미스 플리머스 시티 2010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라 아네스(27).


‘미스 영국 2010’ 조직위원회는 “로라가 지난 1999년 가슴을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퇴폐 안마시술소에서 일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의 규정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절대 누드로 포즈를 취하거나 매춘에 연루되면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

한편 로라는 ‘미스 콘월 2010 대회’에서 우승을 차치했지만 거주지와 나이를 속인 사실이 드러나 왕관을 뺐긴 바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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