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성형중독男, ‘새 버전’ 얼굴 공개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9-05 18:19
입력 2010-09-21 00:00
성형중독에 시달려온 영국의 유명 팝스타가 최근 피어싱을 이용한 새로운 스타일은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80년대에 큰 인기를 모은 피트 번즈(Pete Burns·51)는 입술과 코, 뺨, 등에 수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뒤 부작용으로 끔찍한 얼굴을 갖게 됐다.
그의 지나치게 부푼 입술과 인위적인 광대뼈, 코, 망가진 얼굴 윤곽 등은 끔찍한 성형 중독의 말로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됐다.
번즈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에서 당당하게 공개한 ‘새 얼굴’(?)의 포인트는 눈썹. 눈썹라인과 입술 아래, 눈 주위 등에 피어싱을 해 더욱 기괴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동성애자인 그는 남자친구와 함께 패션위크에 참석해 카메라 플래시를 한 몸에 받았다. 현지 언론은 “언론의 관심이 싫지 않은 듯 그는 행사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나친 수술로 입술을 잘라내야 한다는 진단까지 받았던 그는 몇 해 전 자신의 수술을 담당한 의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손해배상금 9억원 가량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성형수술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80년대에 큰 인기를 모은 피트 번즈(Pete Burns·51)는 입술과 코, 뺨, 등에 수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뒤 부작용으로 끔찍한 얼굴을 갖게 됐다.
그의 지나치게 부푼 입술과 인위적인 광대뼈, 코, 망가진 얼굴 윤곽 등은 끔찍한 성형 중독의 말로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됐다.
번즈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에서 당당하게 공개한 ‘새 얼굴’(?)의 포인트는 눈썹. 눈썹라인과 입술 아래, 눈 주위 등에 피어싱을 해 더욱 기괴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동성애자인 그는 남자친구와 함께 패션위크에 참석해 카메라 플래시를 한 몸에 받았다. 현지 언론은 “언론의 관심이 싫지 않은 듯 그는 행사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나친 수술로 입술을 잘라내야 한다는 진단까지 받았던 그는 몇 해 전 자신의 수술을 담당한 의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손해배상금 9억원 가량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성형수술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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