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부럽죠?”…자석손 가진 소녀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9-03 17:49
입력 2010-09-11 00:00
집지 않고 물건에 손을 대는 것만으로도 물체를 들어올릴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소녀가 외신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스트리아 타임슨 등에 ‘물체를 이끄는 소녀’로 소개된 주인공은 세르비아에 사는 10세 젤레나 몸실로브.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이지만 사실 그녀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
일명 ‘자석 손’이라고 불리는 특이한 능력이 그것. 젤레나는 손에 별다른 힘을 주지 않고 포크, 숟가락 등 날붙이류와 동전 심지어 가구 등 금속으로 된 물체를 만지는 것만으로도 들어 올릴 수 있다.
소녀의 능력이 처음 발견된 건 5년 전이다. 소녀의 어머니는 “딸이 5살 때 포크를 쥐지 않고 손에 붙인 채 음식을 먹는 걸 봤다. 포크와 비슷한 금속 물체를 손에 붙여봤더니 마치 자석이 숨어있는 것처럼 철썩 붙었다.”고 설명했다.
젤레나가 특이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니스 대학교의 과학자들은 자석손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구팀을 이끄는 파블레 프레모빅 박사는 “알 수 없는 생체자기 현상으로 보이나 정확한 규명을 위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오스트리아 타임슨 등에 ‘물체를 이끄는 소녀’로 소개된 주인공은 세르비아에 사는 10세 젤레나 몸실로브.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이지만 사실 그녀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
일명 ‘자석 손’이라고 불리는 특이한 능력이 그것. 젤레나는 손에 별다른 힘을 주지 않고 포크, 숟가락 등 날붙이류와 동전 심지어 가구 등 금속으로 된 물체를 만지는 것만으로도 들어 올릴 수 있다.
소녀의 능력이 처음 발견된 건 5년 전이다. 소녀의 어머니는 “딸이 5살 때 포크를 쥐지 않고 손에 붙인 채 음식을 먹는 걸 봤다. 포크와 비슷한 금속 물체를 손에 붙여봤더니 마치 자석이 숨어있는 것처럼 철썩 붙었다.”고 설명했다.
젤레나가 특이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니스 대학교의 과학자들은 자석손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구팀을 이끄는 파블레 프레모빅 박사는 “알 수 없는 생체자기 현상으로 보이나 정확한 규명을 위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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