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가슴 뽑기’ 폭우속 대회 이상열기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9-03 17:43
입력 2010-09-07 00:00
예쁜 가슴을 가진 여성모델을 찾아라!
가슴이 아름다운 여성모델을 선발하는 대회가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 창사의 한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참가자 일부가 무대에서 미끄러지는 소동이 있었지만 관객 100여 명은 빗속에서도 한 시간 넘게 진행된 대회를 지켜봤다.
후난성에 본사를 둔 한 패션잡지가 개최한 ‘예쁜 가슴 선발대회’는 ‘여성의 신체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심사했다. 가슴모델에 대한 부담감 탓일가. 예선 참가자는 84명으로, 다소 저조한 편이었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설명했다.
두달 여 예선과정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 10명은 핑크색 비키니로 멋을 냈다. 당당한 워킹과 다채로운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잠시 대회가 중단되긴 했으나 빗속에서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고 대회 관계자는 자랑했다.
2007년 중국 전문모델 선발대회 우승자와 유명 작가·성형외과 전문의 등 다양한 인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 대회에서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관중을 압도한 마 유안이란 20대 여성이 차지했다.
그녀는 “가슴모델 선발 대회라고 해서 약간 부담스러웠던 건 사실이지만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우승해서 기쁘다.”고 만족해 했다. 그녀에게는 상금 10만위안(1700만원)과 잡지 표지모델의 기회가 부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가슴이 아름다운 여성모델을 선발하는 대회가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 창사의 한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참가자 일부가 무대에서 미끄러지는 소동이 있었지만 관객 100여 명은 빗속에서도 한 시간 넘게 진행된 대회를 지켜봤다.
후난성에 본사를 둔 한 패션잡지가 개최한 ‘예쁜 가슴 선발대회’는 ‘여성의 신체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심사했다. 가슴모델에 대한 부담감 탓일가. 예선 참가자는 84명으로, 다소 저조한 편이었다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설명했다.
두달 여 예선과정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 10명은 핑크색 비키니로 멋을 냈다. 당당한 워킹과 다채로운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잠시 대회가 중단되긴 했으나 빗속에서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고 대회 관계자는 자랑했다.
2007년 중국 전문모델 선발대회 우승자와 유명 작가·성형외과 전문의 등 다양한 인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 대회에서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관중을 압도한 마 유안이란 20대 여성이 차지했다.
그녀는 “가슴모델 선발 대회라고 해서 약간 부담스러웠던 건 사실이지만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우승해서 기쁘다.”고 만족해 했다. 그녀에게는 상금 10만위안(1700만원)과 잡지 표지모델의 기회가 부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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