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만점’ 女허리-힙 황급비율 ‘0.7:1의 비밀’
송혜민 기자
수정 2010-08-27 14:47
입력 2010-08-26 00:00
최근 뉴질랜드의 한 학자가 여성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완벽한 비율을 찾아냈다고 주장했다.
뉴질랜드 웰링턴 대학교의 인류학자인 바르네비 딕슨에 따르면 여성의 성적 매력은 허리와 힙의 비율에서 나오며 가장 완벽한 비율은 0.7:1이다.
그는 유럽과 카메룬·중국 남성들을 상대로 여성의 가슴과 허리·엉덩이 등의 사진을 보여준 뒤 매력적으로 보이는 몸매의 순위를 정하게 했다.
그 결과 실험군 대부분은 처음에 여성의 가슴을 중점적으로 봤지만, 결과적으로 여성의 허리와 힙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특히 허리와 힙의 비율이 0.7:1인 여성의 사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섹시의 대명사인 마릴린 먼로와 제시카 알바·빅토리아시크릿의 모델인 알레산드로 앰브로시오 등은 위의 비율에 완벽하게 일치한다.
세계적인 모델인 케이트 모스는 ‘황금비율’은 아니지만 모래시계를 연상케 하는 허리-힙 라인으로 국적과 문화를 불문하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꼽힌다고 딕슨 박사는 전했다.
그는 “완벽한 비율이라고 할 수 있는 ‘0.7’은 가장 건강해 보이는 몸매의 비율로서, 남성은 이 비율을 가진 여성에게 매력을 느낀다.”면서 “사이즈와 상관없이 비율만 맞다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래시계 모양의 굴곡진 몸매가 팔다리가 긴 바비인형 몸매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의 연구결과가 발표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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