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지젤 번천, 섹시 란제리 화보 공개

송혜민 기자
수정 2010-08-21 15:46
입력 2010-08-21 00:00
“애 엄마 맞아?”

얼마 전 출산한 세계적인 모델인 지젤 번천(30)이 최근 속옷 화보에서 예전보다 더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속옷 화보를 찍는 스타들이 레이스와 밝은 컬러로 치장한 화려한 속옷을 주로 착용하는 반면, 번천은 검은색과 브라운 등 톤다운된 컬러의 속옷으로만 화보를 완성했다.


속옷 디자인 뿐 아니라 그녀의 몸매 역시 큰 화제가 됐다. 모유수유에도 변하지 않은 가슴과 늘씬한 허리라인은 출산 전보다 더욱 매력이 넘친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번천은 지난 6월, 출산한지 6개월 만에 런웨이로 돌아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게 할 만큼 변함없는 몸매와 카리스마를 뽐냈기 때문.

몸매 관리 비법에 관한 질문이 쏟아지자 그녀는 “모유수유가 다이어트에 최고 효과”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여성들이 출산 후 6개월 동안으 모유수유를 하도록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을 정도로 모유수유를 지지했다.

한편 번천은 지난 해 390억원의 수입을 거둬들어 명실 공히 세계 최고의 모델임을 입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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