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 태어난 새끼양과 주인의 우정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8-29 17:37
입력 2010-08-03 00:00
‘살고자 하는 몸부림에 도저히 도살 할 수 없었다.’ 중국에서 두발만을 가지고 태어난 새끼양과 주인의 우정이 해외언론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산둥 성(山東省)에서 두발만을 가진 새끼양이 태어났다. 보통 주인 쿠이(38)는 태어난 새끼양을 도살해서 고기를 팔지만 이번만은 달랐다.5kg의 몸무게로 태어난 새끼양은 태어나자마자 어미젖을 물기위해 두발로 일어 서려고 필사의 노력을 했다.
그 모습을 본 쿠이는 차마 새끼양을 도살할 수가 없는 연민이 생겼다. 안쓰러운 마음에 더욱 정성을 들인 새끼양은 두발로 서서 움직이는 등 건강한 모습이다. 그 움직임도 전에보다 빨라져 두발로 우리를 돌아다닐 정도이다.
요즈음 새끼양은 제어미보다 주인 쿠이를 더 따르는 모습이다. 쿠이는 “ 새끼양이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오려 한다.” 고 말했다. 새끼양을 살펴본 수의사는 “유전적 기형의 원인은 화학물질에 의한 환경오염”이라고 말했다.
쿠이는 “새끼양의 성격이 너무 온순하다” 며 “ 새끼양은 자신이 기형이란 것을 괘념치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중국 산둥 성(山東省)에서 두발만을 가진 새끼양이 태어났다. 보통 주인 쿠이(38)는 태어난 새끼양을 도살해서 고기를 팔지만 이번만은 달랐다.5kg의 몸무게로 태어난 새끼양은 태어나자마자 어미젖을 물기위해 두발로 일어 서려고 필사의 노력을 했다.
그 모습을 본 쿠이는 차마 새끼양을 도살할 수가 없는 연민이 생겼다. 안쓰러운 마음에 더욱 정성을 들인 새끼양은 두발로 서서 움직이는 등 건강한 모습이다. 그 움직임도 전에보다 빨라져 두발로 우리를 돌아다닐 정도이다.
요즈음 새끼양은 제어미보다 주인 쿠이를 더 따르는 모습이다. 쿠이는 “ 새끼양이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오려 한다.” 고 말했다. 새끼양을 살펴본 수의사는 “유전적 기형의 원인은 화학물질에 의한 환경오염”이라고 말했다.
쿠이는 “새끼양의 성격이 너무 온순하다” 며 “ 새끼양은 자신이 기형이란 것을 괘념치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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