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만 300억원…복권 4번 당첨된 ‘행운女’
강경윤 기자
수정 2010-07-06 14:38
입력 2010-07-06 00:00
다른 사람에게는 일생일대의 행운일 복권 당첨의 영광을 무려 3번이나 거머쥔 미국 여성이 다시 복권에 당첨됐다.
미국 언론매체에서 ‘세계 최고의 행운녀’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주인공은 보스턴 비숍에 사는 조안 긴더(63). 그녀는 지난 3일(현지시간) 생애 4번째 복권에 당첨돼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긴더가 처음 복권에 당첨된 건 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540만 달러(66억원)에 당첨된 그녀는 그로부터 13년 뒤인 2006년 가게에서 30달러(3만원)에 산 복권이 당첨돼 200만 달러(24억원)을 거머쥐었다.
그녀가 연달아 두 번 복권에 당첨되자 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의 행운을 바랄 수 없다.”고 놀라워했으나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긴더는 마치 신의 계시를 받은 듯이 2년 뒤 다시 300만 달러(36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다. 행운이 세 번이나 겹쳤으나 그녀는 계속 복권 사는 것에 도전했고 최근 지금까지 당첨된 것 중 최고 액수인 1000만 달러(122억원)를 획득했다.
지금까지 그녀가 당첨된 복권의 상금만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긴더가 복권을 사서 두 번이나 1등에 당첨된 점포의 주인 밥 솔리스는 “세계 최고의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한 명소”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월드 로터리는 “그녀가 얼굴이 공개되는 걸 꺼리지만 엄청난 행운을 타고 난 여성인 건 확실하다.”면서 “1년에 복권에 그녀가 얼마를 쓰는 지도 궁금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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