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주차장서 사고…또 다른 ‘김 여사’?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8-22 18:25
입력 2010-07-02 00:00
텅 빈 주차장서 사고…또 다른 ‘김 여사’?
텅 빈 주차장에서 사고가 날 수 있을까?
차가 한 대도 없는 주차장에서 유일한 장애물인 작은 봉에 쉽지 않은 충돌 사고를 낸 사진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황당한 교통사고 사진에는 ‘김 여사’를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이번엔 중년 남성이다
사진 속 주차장은 스위스 베른의 기차역. 경찰이 도착해 사고 상황을 살펴보고 있지만 주변에는 멀찍이 떨어져 서 있는 승용차 몇 대가 전부다. 사고 당시에는 주차된 차가 없었다고 역무원은 증언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루트 뷰르기라는 42세 남성으로 그는 아침 7시에 텅빈 주차장에 도착해 주차를 시도하다가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차는 봉에 강하게 충돌해 정면 중앙 부분이 깊이 밀려들어갔다.
근처 사무실에서 근무 중이던 역무원은 “사고가 난 현장을 처음 봤을 때 웃음이 터져버렸다. 주변에는 아무 것도 없었고 차를 아무 곳에나 세워도 되는 상황이었다.”고 경찰에 밝혔다.
이 사진은 영국 ‘메트로’를 비롯한 해외 사이트에 소개되며 네티즌들의 웃음거리가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텅 빈 주차장에서 사고가 날 수 있을까?
차가 한 대도 없는 주차장에서 유일한 장애물인 작은 봉에 쉽지 않은 충돌 사고를 낸 사진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황당한 교통사고 사진에는 ‘김 여사’를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이번엔 중년 남성이다
사진 속 주차장은 스위스 베른의 기차역. 경찰이 도착해 사고 상황을 살펴보고 있지만 주변에는 멀찍이 떨어져 서 있는 승용차 몇 대가 전부다. 사고 당시에는 주차된 차가 없었다고 역무원은 증언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루트 뷰르기라는 42세 남성으로 그는 아침 7시에 텅빈 주차장에 도착해 주차를 시도하다가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차는 봉에 강하게 충돌해 정면 중앙 부분이 깊이 밀려들어갔다.
근처 사무실에서 근무 중이던 역무원은 “사고가 난 현장을 처음 봤을 때 웃음이 터져버렸다. 주변에는 아무 것도 없었고 차를 아무 곳에나 세워도 되는 상황이었다.”고 경찰에 밝혔다.
이 사진은 영국 ‘메트로’를 비롯한 해외 사이트에 소개되며 네티즌들의 웃음거리가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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