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스타’ 카카·호날두 트위터에서 ‘절친 인증’
박성조 기자
수정 2010-06-28 17:07
입력 2010-06-28 00:00
‘카카·호날두 절친 인증’
세계 최고 축구스타 둘의 우정을 증명하는 사진이 인터넷을 달궜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경쟁자로 만난 포루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브라질의 카카가 락커룸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호날두은 카카와 함께 서로 상대의 국가의 유니폼을 목에 걸치고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공개했다. 사진에는 “나와 카카”라는 말 외에 별다른 설명이 없으나 브라질과 포르투갈이 맞붙은 지난 25일(한국시간)에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는 두 선수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국가대표로 맞대결이 기대됐으나 카카가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무산됐다.
카카의 브라질과 호두의 포르투갈은 ‘죽음의 조’로 불렸던 G조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북한보다 앞서 16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오는 29일 칠레와, 포르투갈은 30일 스페인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사진=호달두 트위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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