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내릴 거야” 경찰차서 자살소동 포착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8-21 17:22
입력 2010-06-14 00:00
높이 2m에 불과한 경찰차에서 투신자살 소동을 벌인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여성은 지난 8일(현지시간) 속옷 차림으로 자신의 아파트 3층 난간에 서서 “뛰어내린다.”고 소리를 질러 이웃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안전하게 구조됐지만 이 여성은 투신자살 소동을 멈추지 않았다. 높이 2m 정도인 경찰차에 올라 다시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한 것.
아예 경찰차 경광등에 쪼그려 앉은 이 여성은 10분 넘게 소동을 피웠다. 경찰관들은 억지로 끌어내리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판단, 이 여성이 스스로 내려올 때까지 팔짱을 낀 채 ‘느긋하게’ 기다렸다.
결국 이 여성은 경찰차에서 제 발로 내려왔고 해당 경찰차에 탄 채 경찰서로 연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웃 주민과 경찰관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며 자살 소동을 일으킨 것은 분명 잘못된 행위”라고 한 목소리로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여성은 지난 8일(현지시간) 속옷 차림으로 자신의 아파트 3층 난간에 서서 “뛰어내린다.”고 소리를 질러 이웃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안전하게 구조됐지만 이 여성은 투신자살 소동을 멈추지 않았다. 높이 2m 정도인 경찰차에 올라 다시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한 것.
아예 경찰차 경광등에 쪼그려 앉은 이 여성은 10분 넘게 소동을 피웠다. 경찰관들은 억지로 끌어내리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판단, 이 여성이 스스로 내려올 때까지 팔짱을 낀 채 ‘느긋하게’ 기다렸다.
결국 이 여성은 경찰차에서 제 발로 내려왔고 해당 경찰차에 탄 채 경찰서로 연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웃 주민과 경찰관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며 자살 소동을 일으킨 것은 분명 잘못된 행위”라고 한 목소리로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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