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세계 최고령 세쌍둥이 출산
송종길 기자
수정 2010-06-14 10:30
입력 2010-06-14 00:00
체외 수정을 통해 임신한 인도의 60대 여성이 세쌍둥이를 출산, 자식 세 명을 한꺼번에 얻은 최고령 산모로 기록됐다.
하리아나 주(州)에 살고 있는 이 여성은 결혼생활 40년을 넘겼지만 자식이 없다가 체외 수정을 통해 극적으로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달 29일 남자아기 2명과 여자아기 1명 등 세쌍둥이를 낳았다.
인도 공립병원이 발급한 출생증명에 따르면 세쌍둥이를 낳은 여성은 1944년 5월 21일생. 이 여성이 불임 치료를 받은 히사르 불임센터의 관계자는 “출생증명이 확실하다.”며 “세쌍둥이를 낳은 세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라고 밝혔다.
여성은 히사르 불임센터에서 수개월간 불임치료를 받았다. 2번의 실패 후 3번째 체외 수정이 성공, 극적으로 임신했다.
세쌍둥이는 몸무게가 각각 1.2kg, 1.1kg, 0.8kg에 불과해 현재 인큐베이터에 입원해 있다.
한편 64세에 아빠가 된 남편은 “아기를 낳은 여성이 첫 부인인데 자식이 없어 두 번이나 더 결혼을 했었지만 결국 아기를 갖지 못했다.”며 “대를 이를 자식을 갖는 꿈을 이루게 됐다.”고 기뻐했다.
앞서 지난 2008년 11월 히사르 불임센터에선 체외 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70세 여성이 아기를 낳아 세계 최고령 산모로 기록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하리아나 주(州)에 살고 있는 이 여성은 결혼생활 40년을 넘겼지만 자식이 없다가 체외 수정을 통해 극적으로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달 29일 남자아기 2명과 여자아기 1명 등 세쌍둥이를 낳았다.
인도 공립병원이 발급한 출생증명에 따르면 세쌍둥이를 낳은 여성은 1944년 5월 21일생. 이 여성이 불임 치료를 받은 히사르 불임센터의 관계자는 “출생증명이 확실하다.”며 “세쌍둥이를 낳은 세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라고 밝혔다.
여성은 히사르 불임센터에서 수개월간 불임치료를 받았다. 2번의 실패 후 3번째 체외 수정이 성공, 극적으로 임신했다.
세쌍둥이는 몸무게가 각각 1.2kg, 1.1kg, 0.8kg에 불과해 현재 인큐베이터에 입원해 있다.
한편 64세에 아빠가 된 남편은 “아기를 낳은 여성이 첫 부인인데 자식이 없어 두 번이나 더 결혼을 했었지만 결국 아기를 갖지 못했다.”며 “대를 이를 자식을 갖는 꿈을 이루게 됐다.”고 기뻐했다.
앞서 지난 2008년 11월 히사르 불임센터에선 체외 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70세 여성이 아기를 낳아 세계 최고령 산모로 기록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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