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미녀배우, 칸영화제서 드레스 ‘훌렁’ 굴욕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8-20 17:46
입력 2010-05-28 00:00
첫 주연 작품으로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중국의 신예 미녀배우가 세계 각국에서 온 취재진 앞에서 속옷이 노출되는 굴욕을 겪었다.
8등신 몸매와 인형 같은 얼굴로 수많은 남성 팬을 가진 배우 리페이얼(李菲兒 23)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열린 63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
그녀는 왕샤오슈아이(王小帥) 감독의 ‘르자오충칭’(日照重慶)에서 호흡을 맞춘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氷氷)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플래시 세례를 만끽했다.
리본이 달린 핑크색 튜브톱 드레스를 차려입은 리페이얼이 천천히 레드카펫을 걷는 순간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드레스가 5cm가량 내려가면서 속옷 반 이상이 드러난 것.
그녀는 이 사태를 뒤늦게야 알고 서둘러 손으로 드레스를 치켜 올렸으나 이미 드레스용 보정 속옷과 속옷을 고정하려고 둘둘 멘 투명 테이프까지 포착된 뒤였다.
리페이얼은 잠시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으나 이내 신예답지 않은 당당함으로 손을 흔들며 레드카펫에서 퇴장했다고 현장에 있던 중국 취재진이 전했다.
한편 ‘르자오충칭’은 한국의 이창동 감독의 ‘시’, 임상수 감독의 ‘하녀’ 등 총 19편과 함께 경쟁부문에 출품됐으나 수상의 영광을 갖지는 못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8등신 몸매와 인형 같은 얼굴로 수많은 남성 팬을 가진 배우 리페이얼(李菲兒 23)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열린 63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
그녀는 왕샤오슈아이(王小帥) 감독의 ‘르자오충칭’(日照重慶)에서 호흡을 맞춘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氷氷)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플래시 세례를 만끽했다.
리본이 달린 핑크색 튜브톱 드레스를 차려입은 리페이얼이 천천히 레드카펫을 걷는 순간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드레스가 5cm가량 내려가면서 속옷 반 이상이 드러난 것.
그녀는 이 사태를 뒤늦게야 알고 서둘러 손으로 드레스를 치켜 올렸으나 이미 드레스용 보정 속옷과 속옷을 고정하려고 둘둘 멘 투명 테이프까지 포착된 뒤였다.
리페이얼은 잠시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으나 이내 신예답지 않은 당당함으로 손을 흔들며 레드카펫에서 퇴장했다고 현장에 있던 중국 취재진이 전했다.
한편 ‘르자오충칭’은 한국의 이창동 감독의 ‘시’, 임상수 감독의 ‘하녀’ 등 총 19편과 함께 경쟁부문에 출품됐으나 수상의 영광을 갖지는 못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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