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대명사’ 마릴린 먼로 드레스 2억8000만원
송혜민 기자
수정 2010-05-17 17:49
입력 2010-05-17 00:00
이번 경매에 나온 드레스는 ‘가장 귀중한 할리우드 드레스’라고 일컬어지며, 수많은 영화·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의 포스터에서 입어 유명해진 이 드레스는 먼로가 영화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유명한 장면의 의상이다.
현지 언론은 그녀의 핑크 드레스가 최소 2억8200억 원 가량에 낙찰될 것이며 이번 경매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잭 스패로우 선장 역을 맡아 열연한 조니 뎁의 재킷도 경매에 나온다. 예상 낙찰가는 약 1330만원이다.
또 ‘오즈의 마법사’(1939)에서 마가렛 해밀튼이 ‘서쪽 마녀’를 연기할 때 쓴 마법의 모자는 1억 6600만원 상당의 고가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도 ‘인디아나존스’, ‘스타워즈’ 등 명화들의 랜드마크 1500여 점이 출시될 예정인 이번 경매는 다음 달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무려 30억원’ 가치…희귀 ‘라이카’ 경매 나온다
-
“코카콜라 비밀 제조법 팝니다”…1943년 문서 경매
-
시골에서 푼돈 주고 산 야구카드 알고보니 1억 짜리
-
고전 ‘아리스토텔레스 性의학서’ 경매로 나왔다
-
10센트 짜리 동전 하나 무려 ‘18억원’에 낙찰
-
인구 단 1명 ‘미국서 가장 작은 마을’ 경매
-
“가족부양 위해 날 팔아요” 눈물의 인신경매
-
200여 명 사상자 낸 ‘살인마 스포츠카’ 경매가 ‘헉’
-
‘올림픽 기념 콘돔’ 中 경매 사상 최초 등장
-
할머니를 ‘이베이 경매’ 올린 10세 소녀
-
자신 버린 아버지 유골 경매에 부친 남자
-
희귀 ‘빈티지 라디오’ 경매 나온다
-
英왕세자비가 사용한 ‘변기’ 경매 나온다
-
“영혼을 팝니다”… 이베이 황당경매 톱10
-
11년 탄 ‘베컴 포르쉐’ 1억원에 경매 나와
-
점심 한끼 먹으려면 40억 내야하는 ‘이 사람’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