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회장 ‘배우-가수-아나’와 파경 사연
송종길 기자
수정 2010-05-14 21:48
입력 2010-05-14 00:00
장은영(40) 전 KBS 아나운서가 최원석(60) 전 동아그룹 회장과 이혼에 합의한 사실이 알려지자 세 번째 파경을 맞은 최 전회장의 결혼 및 이혼 이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 전회장은 최근 장 전아나운서가 제기한 이혼청구소송을 받아들여 합의 의혼함에 따라 연예 및 방송인 아내와의 결별사에 한 페이지를 추가했다. 그는 앞서 배우 김혜정, 가수 배인순과 가정을 꾸리다 결별한 바 있다.
최 전회장은 과거 배우 김혜정(62)을 첫 번째 부인으로 맞았으나 이혼 했다. 이어 그는 지난 1976년 그룹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의 멤버인 가수 배인순(55)과 두 번째 혼인을 했었으나 또 다시 결혼실패 경험을 맛봤다.
이 같은 최 전회장의 결혼사가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애초에 돈 때문에 결혼을 했으니 말로가 좋을 리 없다”, “다음은 또 누구와 결혼할거냐?” 등의 조롱 섞인 반응을 내놨다.
한편 최 전회장의 세 번째 이혼 상대인 장 전아나운서는 자식문제에 대한 견해 차이로 갈등을 겪어오다 법원에 이혼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재산분할을 포함한 모든 법적절차를 마친 상태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관련기사
-
조지 클루니 닮은 꼴 “외모 때문에 이혼”
-
“윌 스미스 부부 위기가 마크 앤서니 탓?”
-
장신영, 진짜 이혼 이유는?… “남편 빚 때문”
-
장신영, 결혼 3년만에 파경… “성격 차이”
-
정경미, 윤형빈과 결별설 일축 “이별은 곧 이혼”
-
이찬, 이혼 후 근황 “새 여자친구 생겼다”
-
탤런트 조민수, 결혼 4년만에 합의 이혼
-
김혜선 “2년전 두번째 이혼” 뒤늦게 밝혀
-
하정우 “父 김용건 12년전 이혼” 깜짝 고백
-
이봉원ㆍ박미선 부부 “이혼위기 있었다”
-
개그맨 김현영, 눈물고백 “2년 별거끝 이혼”
-
노현희 “신동진과 이혼은 모두 내 탓”
-
강문영, 두 번째 결혼도 2년만에 이혼
-
강제 결혼한 10세 소녀, 이혼후 자서전 출간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