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30cm이상 늘려주는 ‘꿈의 하이힐’ 출시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8-16 18:07
입력 2010-05-07 00:00
키를 30cm 이상 확 늘려주는 꿈의 하이힐이 나왔다.
’구두의 설계사’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루마니아의 건축사 출신디자이너 미하이 알부가 선보인 명품 하이힐이 바로 그 화제의 상품. 하이힐의 굽은 일반 하이힐보다 배가 높은 12인치(31cm)에 달해 기본 신장(?)이 150cm만 된다면 누구나 180cm ‘롱다리’로 변신이 가능하다.
미하이 알부는 최근 루마니아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신체비율에서 다리가 긴 여성이 많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하이힐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굽이 높을수록 허리 위치가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은 편. 하이힐은 1200유로(약 17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루마니아의 평균 임금은 450유로(약 66만원)다. 석달치 월급을 꼬박 모아야 살 수 있는 고가품인 셈.
신발은 프랑스 가죽을 사용해 손으로 제작됐으며 굽은거울 등으로 장식돼 있다. “수학과 건축, 예술을 섞어 만든 상품” “구두라기보다는 발에 신는 예술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구두의 설계사’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루마니아의 건축사 출신디자이너 미하이 알부가 선보인 명품 하이힐이 바로 그 화제의 상품. 하이힐의 굽은 일반 하이힐보다 배가 높은 12인치(31cm)에 달해 기본 신장(?)이 150cm만 된다면 누구나 180cm ‘롱다리’로 변신이 가능하다.
미하이 알부는 최근 루마니아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신체비율에서 다리가 긴 여성이 많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하이힐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굽이 높을수록 허리 위치가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은 편. 하이힐은 1200유로(약 17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루마니아의 평균 임금은 450유로(약 66만원)다. 석달치 월급을 꼬박 모아야 살 수 있는 고가품인 셈.
신발은 프랑스 가죽을 사용해 손으로 제작됐으며 굽은거울 등으로 장식돼 있다. “수학과 건축, 예술을 섞어 만든 상품” “구두라기보다는 발에 신는 예술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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