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화국 대통령 “외계인에게 납치 당했다”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8-16 18:08
입력 2010-05-06 00:00
키르산 일륨지노프(Kirsan Ilyumzhinov) 러시아 칼미크 자치공화국 대통령이 최근 TV쇼에 출연해 외계인에게 납치된 적이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쇼 진행자에게 “외계인과 함께 몇 시간을 보냈으며, 그들이 1997년 9월 18일 모스크바에 있는 내 집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일륨지노프 대통령의 주장에 따르면 발코니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만투명한 튜브형태의 UFO가 있었으며, 그 안에는 노란색의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이 있었다.
우주인들은 사람과 외모가 매우 유사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으며, 일륨지노프 대통령은 그들이 UFO내부를 구경할 수 있게 도와줬다고 말했고 목격자도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을 접한 러시아 국회의원인 안드레 레베데프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에게 이를 자세히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언론이 전했다.
일간지 더 선의 인터넷판은 “러시아 정부는 일륨지노프 대통령이 당국의 비밀을 누설할 것을 염려하고, 그를 당장 조사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레베데프 의원의 보고서에는 “일륨지노프의 주장이 그저 황당한 농담일 뿐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역사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그는 쇼 진행자에게 “외계인과 함께 몇 시간을 보냈으며, 그들이 1997년 9월 18일 모스크바에 있는 내 집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일륨지노프 대통령의 주장에 따르면 발코니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만투명한 튜브형태의 UFO가 있었으며, 그 안에는 노란색의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이 있었다.
우주인들은 사람과 외모가 매우 유사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으며, 일륨지노프 대통령은 그들이 UFO내부를 구경할 수 있게 도와줬다고 말했고 목격자도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을 접한 러시아 국회의원인 안드레 레베데프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에게 이를 자세히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언론이 전했다.
일간지 더 선의 인터넷판은 “러시아 정부는 일륨지노프 대통령이 당국의 비밀을 누설할 것을 염려하고, 그를 당장 조사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레베데프 의원의 보고서에는 “일륨지노프의 주장이 그저 황당한 농담일 뿐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역사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10대 여학생만 골라 성관계 맺은 20대 교사 충격
-
[포토]”가슴 만지고 기부 하세요” 女배우들 이색 캠페인
-
운동장에서 웅크린 채 시험보는 초등생들 논란
-
“마이클 잭슨은 가장 더러운 스타” 前가정부들 증언
-
아빠에게 실수로 누드셀카 전송…아빠 반응은?
-
거대 비단뱀 4마리 휘감고 보도한 女기자 화제
-
남친 만나려고 학교 담장 넘다 감전사한 여대생 충격
-
숨은그림찾기 수준…동물들의 ‘위장능력’ 모아보니
-
외계인 흔적? 해변에 출몰한 정체불명 ‘녹색 알’ 논란
-
60대 男교사, 미모女 민감부위를 가위로 ‘싹둑’
-
바람은 OK, 이혼은 NO…중년女 불륜 심리학
-
“우주 플랑크톤은 인류가 외계인이라는 증거” 英교수 주장 논란
-
외계인일까? 달 분화구 옆 ‘미스터리 그림자’ 포착
-
‘오염물질’로 외계문명 찾을 수 있다 <하버드 연구>
-
“10년내 실제 외계 생명체 포착 가능하다” <美연구>
-
‘김수현’ 같은 외계인이 우리사이에? 캐나다 전 장관 주장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