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고소한 ‘메뚜기 피자’ 등장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8-13 17:07
입력 2010-04-22 00:00
고소한 치즈를 노릇하게 구운 피자에 메뚜기 토핑을 얹은 신메뉴가 개발됐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빅토리아 주 밀두라는 최근 마을의 골칫덩이로 꼽히는 메뚜기 떼를 피자 재료로 한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다.
밀라두 시장 글렌 밀른은 “메뚜기 떼에게 마을이 습격당해 안타까웠으나 아예 골칫덩이인 메뚜기를 토핑으로 한 피자를 개발, 마을의 자랑거리로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밀른 시장은 바삭바삭하면서도 고소해서 맛도 괜찮을 뿐 아니라 마을의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식당 수십 곳은 메뚜기 피자를 신메뉴로 추가했다. 올리브를 못 먹는 고객들을 위해서 아예 메뚜기를 구워 올린 피자를 대신 내놓기도 했다.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조 카라졸은 “정말 멋진 아이디어고 이런 계획에 내가 합류해 정말 기쁘다.”면서 “마을에 넘치는 게 메뚜기라 재료가 떨어지면 나가서 곤충을 쉽게 잡아온다.”고 즐거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빅토리아 주 밀두라는 최근 마을의 골칫덩이로 꼽히는 메뚜기 떼를 피자 재료로 한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다.
밀라두 시장 글렌 밀른은 “메뚜기 떼에게 마을이 습격당해 안타까웠으나 아예 골칫덩이인 메뚜기를 토핑으로 한 피자를 개발, 마을의 자랑거리로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밀른 시장은 바삭바삭하면서도 고소해서 맛도 괜찮을 뿐 아니라 마을의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식당 수십 곳은 메뚜기 피자를 신메뉴로 추가했다. 올리브를 못 먹는 고객들을 위해서 아예 메뚜기를 구워 올린 피자를 대신 내놓기도 했다.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조 카라졸은 “정말 멋진 아이디어고 이런 계획에 내가 합류해 정말 기쁘다.”면서 “마을에 넘치는 게 메뚜기라 재료가 떨어지면 나가서 곤충을 쉽게 잡아온다.”고 즐거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관련기사
-
한달 최대수입 340만원…中 ‘부자 거지 노인’ 화제
-
日 이색 가을간식 ‘단풍잎 튀김’…과연 맛은?
-
초등 여교사, 전남편과 친아들을 ‘78차례’나…
-
정말 맛있나? 무게 30㎏ ‘괴물 버거’ 화제
-
무게 30㎏짜리 ‘초특급 괴물 햄버거’ 화제
-
세계서 가장 순수한 ‘핑크 소금 결정’…가격은?
-
8살 소녀가 키운 ‘180㎏ 할로윈 호박’ 화제
-
길거리 한복판서 ‘나체 조깅女’ 포착…동영상 화제
-
난파선서 발견된 170년 된 맥주, 실제 판매 예정
-
10대 여학생만 골라 성관계 맺은 20대 교사 충격
-
“날개를 펼쳐줘요” 음료, 날개 때문에 140억 손해배상
-
먹음직한 ‘목성·지구’…초정밀 ‘행성 케이크’ 제작 비화
-
“나 어디있~게?” SNS에 해변 사진 올렸다 잡힌 도주범
-
1인분이 200만원 육박…세계 ‘최고가 햄버거’ 화제
-
레슬러 헐크 호건 아들, 누드사진 해킹…첫 男피해자
-
공공장소서 나체 성관계한 중년 남녀…이유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