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조심! 소녀시대 윤아 우월한 뒤태에 시선집중

송종길 기자
수정 2010-03-26 21:07
입력 2010-03-26 00:00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윤아가 조심스럽게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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