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지에 추락한 트럭 ‘구사일생’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8-08 17:56
입력 2010-03-25 00:00
독일의 트럭 운전사가 쓰레기 매립지에 추락했으나 목숨을 건졌다.
오스트리아 타임스에 따르면 독일 가르힝에 사는 트럭 운전사 앤디 코에러는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간) 9m 아래 쓰레기 매립지로 추락했다.
당시 싣고 온 쓰레기를 매립지에 버리던 찰나 쓰레기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트럭이 뒤집어진 채 매립지로 그대로 곤두박질친 것.
운전자 앤디 코에러는 “트럭이 추락하는 순간 모든 것이 끝이 났다고 생각해 막막했다. 당연히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트럭은 천장이 모두 찌그러지는 등 완파됐지만 운전자는 목숨을 구했다. 근처 병원에서 찰과상 치료를 받은 뒤 운전자는 당일 집으로 돌아갈 정도로 멀쩡했다.
전문가들은 “밑에 있던 쓰레기가 거대한 에어백 작용을 했다.”고 설명했다.
가르힝 소방관 루돌프 나이자르는 “운전자가 목숨을 구한 건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면서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추락사고 2번 있었으나 당시 매립지에 쓰레기가 거의 없어서 운전자 두 명 모두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오스트리아 타임스에 따르면 독일 가르힝에 사는 트럭 운전사 앤디 코에러는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간) 9m 아래 쓰레기 매립지로 추락했다.
당시 싣고 온 쓰레기를 매립지에 버리던 찰나 쓰레기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트럭이 뒤집어진 채 매립지로 그대로 곤두박질친 것.
운전자 앤디 코에러는 “트럭이 추락하는 순간 모든 것이 끝이 났다고 생각해 막막했다. 당연히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트럭은 천장이 모두 찌그러지는 등 완파됐지만 운전자는 목숨을 구했다. 근처 병원에서 찰과상 치료를 받은 뒤 운전자는 당일 집으로 돌아갈 정도로 멀쩡했다.
전문가들은 “밑에 있던 쓰레기가 거대한 에어백 작용을 했다.”고 설명했다.
가르힝 소방관 루돌프 나이자르는 “운전자가 목숨을 구한 건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면서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추락사고 2번 있었으나 당시 매립지에 쓰레기가 거의 없어서 운전자 두 명 모두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관련기사
-
창문으로 떨어진 할머니, 거치대에 걸려 구사일생
-
괴한에 총 맞은 남자 ‘허리띠 버클’ 덕에 구사일생
-
휴대전화 줍다가…아슬아슬 전철 피하는女 포착
-
스키 리프트 타고 장난치던 소년 14m 아래 추락해…
-
심장에 8cm 대못 박힌 청년, 수술로 목숨 건져
-
12층서 추락한 여성, 자동차 위 떨어져 구사일생
-
가슴에 총 맞은 여성 ‘실리콘’ 덕분에 구사일생
-
7.6m 스키 리프트에서 떨어지는 소년 ‘구사일생’
-
애완견에 얼굴 잃을 뻔한 2세아기 ‘충격’
-
수면제 먹고 투신직전 곯아떨어진 황당男
-
39층서 투신 남자 ‘기적의 생존’ 첫마디는?
-
차안 애정행각 中커플, 황천길 문턱서 ‘구조’
-
쓰레기에 파묻혀 죽을뻔한 ‘고물수집 부부’
-
수술한 가슴 덕에 총 맞고 ‘구사일생’
-
아슬아슬…수 십m 벼랑에 걸친 자동차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