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방사기 장착된 ‘007 스쿠터’ 화제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8-08 17:56
입력 2010-03-25 00:00
영국 도로에 화염방사기가 장착된 스쿠터가 등장했다.
링컨셔 스탬포드에 사는 배관공 콜린 퍼즈(30)는 자신의 스포츠 스쿠터를 개조해 뒤로 화염이 나가도록 만들었다. 불꽃이 조금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무려 4.5m 넘게 뻗어나가는 진짜 화염방사기다.
스쿠터에 화염방사기를 장착하는 이 위험한 작업은 그의 집 뒷마당에서 진행됐으며 기간은 약 1달이 걸렸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가 24일 전했다.
그의 ‘불꽃 스쿠터’는 단번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달리면서 작동이 되지 않거나 강도가 조절되지 않는 등 시행착오를 겪은 뒤 세 번째 완성품에서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콜린은 “매우 재미있는 개조 작업이었다.”면서 “뒤로 불이 나갈 때엔 마치 007 제임스 본드가 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교적 강한 편이라 원하면 정확하게 다른 차를 공격할 수도 있다.”고 위력을 설명했다.
또 “사용했을 때 바람이 잘 못 불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이 유일한 문제”라고 위험성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이 스쿠터로는 시내 중심부 진입이 제한된다. 이 때문에 콜린은 외곽의 한적한 곳에서 자신의 작품을 즐기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링컨셔 스탬포드에 사는 배관공 콜린 퍼즈(30)는 자신의 스포츠 스쿠터를 개조해 뒤로 화염이 나가도록 만들었다. 불꽃이 조금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무려 4.5m 넘게 뻗어나가는 진짜 화염방사기다.
스쿠터에 화염방사기를 장착하는 이 위험한 작업은 그의 집 뒷마당에서 진행됐으며 기간은 약 1달이 걸렸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가 24일 전했다.
그의 ‘불꽃 스쿠터’는 단번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달리면서 작동이 되지 않거나 강도가 조절되지 않는 등 시행착오를 겪은 뒤 세 번째 완성품에서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콜린은 “매우 재미있는 개조 작업이었다.”면서 “뒤로 불이 나갈 때엔 마치 007 제임스 본드가 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교적 강한 편이라 원하면 정확하게 다른 차를 공격할 수도 있다.”고 위력을 설명했다.
또 “사용했을 때 바람이 잘 못 불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것이 유일한 문제”라고 위험성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이 스쿠터로는 시내 중심부 진입이 제한된다. 이 때문에 콜린은 외곽의 한적한 곳에서 자신의 작품을 즐기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관련기사
-
이란 과학자 “미래를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개발”
-
차 막히는 도로, 급하다면 ‘가방’을 타세요
-
SF영화가 현실로… ‘수공예’ 첨단 오토바이 등장
-
‘직경 0.01㎜’ 세계에서 가장 작은 눈사람
-
獨경찰, 가구로 만든 ‘DIY 기차’와 추격전
-
글자가 사라진다? 영화 속 ‘마법의 책’ 현실로
-
‘세계에서 가장 매운 요리’ 도전해 보세요
-
20초면 뚝딱!…타코야끼 기계 나왔다
-
불순물 걸러내는 ‘만능 정화물병’ 발명
-
가면이야? 얼굴이야?’섬뜩한 가면’ 日서 등장
-
“워크맨 역시…” 지난 50년간 가장 위대한 발명품은?
-
자판기의 진화? 과일 파는 웰빙자판기 돌풍
-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사람을 위한 음료는?
-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하버바이크’ 등장
-
식은 커피 끝…커피 온도 유지하는 발명품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