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야하면…레이디 가가 뮤비 방영금지
송혜민 기자
수정 2010-03-15 13:45
입력 2010-03-15 00:00
가요계의 악동인 레이디 가가가 새 음반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너무 야하다는 이유로 방송금지 처분을 받았다.
가가는 ‘텔레폰’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지나치게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해 MTV 등 일부 채널에서 퇴짜를 맞았다.
이 뮤직비디오는 가가의 히트곡 중 하나인 ‘파파라치’의 뮤비를 연출한 조나스 아커룬트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여자 죄수끼리의 성적 농담과 동성애 코드, 살인 등 수위 높은 키워드를 골고루 담고 있다.
특히 이 영상에는 팝의 여왕이라 부르는 비욘세도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은다. 파격적인 의상과 깜찍한 표정으로 무장한 비욘세와 가가의 만남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만큼 자극적이다.
러닝타임이 9분에 달하는 ‘텔레폰’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12시간 만에 50만 건에 육박하는 클릭수를 기록했다.
한편 ‘더 선’등 현지 언론은 가가의 뮤직비디오가 MTV에서 방영금지 처분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가가의 뮤직비디오를 볼 수 없는 채널들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텔레폰’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레이디 가가 공연 중 바지 찢어져 ‘민망 노출’
-
레이디 가가도 놀랄 ‘널빤지 모자’ 유명 패션쇼 등장
-
‘별난女’ 레이디 가가 가슴에 무슨짓을?
-
“윈프리 꿇어!”…레이디 가가 가장 영향력있는 유명인
-
“닮았네”…레이디 가가와 ‘평범한 여동생’ 화제
-
레이디 가가 “일본으로 여행오세요” 눈물 호소
-
레이디 가가, 새 남친 생겨…전 남친은 바 오픈
-
“누구세요?” 레이디 가가 ‘파격 민낯’ 화보 보니…
-
레이디 가가 “청소년 ‘첫경험’은 천천히… “
-
민망 댄스 추는 남성팬에 레이디가가 ‘흐뭇’
-
“피자 좀 드세요”…레이디 가가 특급 팬서비스
-
레이디 가가, 토크쇼서 얼굴 뿔 공개 ‘성형 의혹’
-
레이디 가가 속(!) 보이는 속옷 아찔 노출
-
레이디가가 몸매 비결은 ‘베이비푸드’ 다이어트
-
아길레라vs레이디 가가… “헷갈리네”
-
레이디 가가 “레이디 캔캔(Can)이라 불러주세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