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역사상 가장 선명한 지구 사진 공개
송혜민 기자
수정 2010-03-03 14:34
입력 2010-03-03 00:00
NASA의 과학자들은 지구관측위성인 테라 위성(Terra satellite)이 촬영한 이 사진은 현재까지 공개된 지구의 이미지 중 가장 선명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테라 위성은 약 705㎞상공에서 남북방향으로 지구를 관측하는 위성이다.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Goddard Space Flight Center)의 대변인은 “이번 이미지는 작은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더욱 자세히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 두 장은 각각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와 중앙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일부와 태평양, 그린란드 등을 담고 있다. 단, 유럽 북부와 호주 등은 사진에서 제외됐다.
나사는 1960년대부터 위성 카메라를 이용해 지구의 사진을 찍어 왔는데, 현재까지 가장 널리 쓰인 지구 사진은 1972년 아폴로 17호의 우주비행사가 포착한 사진이었다.
이번 사진은 당시 보다 바다와 육지의 경계가 더욱 뚜렷이 보이며, 화질이 향상되고 색상이 선명해 졌다.
사진=NASA 홈페이지(사진 위는 새로 공개된 지구 사진, 아래는 1972년 촬영한 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올해 우주서 찍은 가장 멋진 지구 사진 13선 [NASA 발표]
-
엄마 강요로 1800명 남성과 성관계한 여성 사연
-
남·북극 바뀌는 ‘자기장 역전’, 100년 이내 발생할 수 있다?
-
女 가슴사진 붙인 광고, 하루동안 517건 교통사고 유발
-
ESA 위성이 담은 ‘숨 멎을 듯’ 아름다운 지구
-
하루 100번 시도 때도 없이 ‘남성’ 서는 중년男 사연
-
초기 지구는 지옥 아닌 ‘에덴동산’에 가까웠다 <美연구>
-
알래스카 빙하 26년만에 “1~2km나 후퇴”
-
“1주일에 단 2분 운동, 근력 향상에 효과 있다” <연구>
-
대서양 건너는 사하라 모래 포착
-
호주 상공서 ‘미스터리 불덩어리’ 포착
-
대낮 분수대 위에서 성관계 나눈 철없는 커플
-
멸종 코끼리 친척뻘 300만년 된 ‘마스토돈’ 화석 발견
-
이라크 반군, ‘경찰서장 참수 동영상 공개’…충격
-
한여름 밤에 나타난 ‘천국의 커튼’…신비의 오로라
-
4,000억 별들의 바다…‘은하수’ 생생포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