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선명한 안드로메다 사진 공개
송혜민 기자
수정 2010-02-18 11:17
입력 2010-02-18 00:00
NASA는 지난 14일 별들이 내뿜는 적외선을 탐지해 선명한 영상으로 기록하는 최첨단 기구인 광역적외선탐사망원경(WISE: Wide Field Infrared Survey Explorer)을 발사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지금까지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밝고 아름다운 안드로메다 은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붉은빛과 노란빛의 구분이 선명하며, 타원형을 이루고 있는 별들의 모습을 이전보다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이며, 가스와 먼지가 아닌 실제 별들이 모여 이루어져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NASA는 “안드로메다 은하는 다른 은하보다 더 많은 별이 모여 만들어졌다.”면서 “외부은하로 인식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약적외선탐사망원경은 앞으로 6개월 간 우주를 돌며 약 100만장의 사진과 영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먼지 고치서 출현, 우주서 날개짓하는 나비 성운
-
허블로 본 우리 이웃 은하 - NASA 공개
-
교실서 교장과 여교사 ‘성관계’…학생에게 발각 파문
-
스페이스X 로켓서 ‘나선형 UFO’ 포착
-
우주의 삼둥이?…두 별과 이상한 성단
-
화성 표면에 신비의 ‘블루라군’…정체는?
-
[우주를 보다] 찬란히 빛나는 ‘우주 보석’ 아치스 성단
-
20대 女관광객, 원숭이에게 ‘집단 성추행’ 충격
-
탱크 타고 출근?…600마력 ‘자가용 탱크’ 화제
-
아르헨티나 하늘에 미스터리 ‘검은 링’...정체는?
-
美정부가 공개한 ‘기밀 해제’ UFO 사진들
-
“남편 면회 갔는데 교도관이 옷을 벗으라며 ‘그곳’을...”
-
버마왕뱀, 잡아먹은 악어 소화 과정 X-레이 포착
-
‘졸전’ 메이웨더 새 연인 공개…선물로 롤스로이스까지
-
55년전 찍은 NASA 사진서 UFO 발견 논란
-
[아하! 우주] 우리은하 중심서 죽은 별들의 ‘비명 소리’ 포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