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후속?…현대차 새 ‘콘셉트카’ 정체는?
정치연 기자
수정 2010-02-16 10:20
입력 2010-02-16 00:00
현대차 미국법인이 최근 새로운 중형급 콘셉트카의 렌더링을 사전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아이-플로우’(i-Flow)라 명명된 이 콘셉트카는 차체 길이가 4300mm~4700mm 사이인 중형급(D 세그먼트)에 속하는 4도어 세단이다.
외관 디자인은 독일에 위치한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담당했으며,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물 흐르는듯한 조형미)가 반영됐다.
기능적으로는 독일계 화학업체인 바스프(BASF)와 함께 개발한 경량 소재의 태양전지가 적용돼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플로우가 이처럼 관심을 끄는 것은 현재 YF쏘나타가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공개되는 새로운 중형급 차량이기 때문이다.
월드카팬즈, 오토블로그 등 해외자동차 전문매체들은 “아이-플로우가 차세대 쏘나타(i40)나, 새로운 4도어 쿠페로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아이-플로우의 실차와 상세제원은 다음달 2일 개최되는 제네바모터쇼의 언론행사에 전격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관련기사
-
쏘나타 ‘컨버터블·왜건·쿠페’는 이런 모습?
-
기아차 ‘K9’ 스파이샷 화제…디자인 어떻기에
-
쏘나타 ‘하이브리드-터보 GDi’ 최초 공개
-
로체 후속 K5, 세부 디자인 유출
-
‘스포츠카 닮았네’…기아차, 로체 후속 ‘TF’ 공개
-
현대차 ‘아반떼 후속’ 위장막 벗겨보니…
-
네티즌이 그린 ‘로체 후속’ 예상도 눈길
-
네티즌이 직접 그린 ‘스포티지 후속’ 화제
-
현대차 투스카니 후속 스파이샷 첫 공개
-
‘쏘나타 닮았네’···아반떼 후속 스파이샷
-
‘아우디 A1’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파이샷
-
쿠페? 세단?…아우디 ‘A7’ 스파이샷
-
혼다 새 슈퍼카 ‘NSX-R’ 스파이샷
-
람보르기니 최초 ‘슈퍼세단’ 스파이샷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