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만에 걸음마 뗀 ‘슈퍼 아기’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8-06 17:33
입력 2010-02-16 00:00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아기들이 한창 기고 있는 데 반해 벌써 몸을 가누고 걷기 시작한 영국 사내 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특한 발육을 엿보이는 주인공은 영국 케임브리지에 사는 사비에르 킹. 지난해 6월 태어난 아기는 무릎을 구부려 기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걸음마를 시작했다.
보통 아기들이 첫 걸음마를 떼는 시기가 생후 10~18개월인데 반해 사비에르는 생후 6개월이 되자마자 걸음을 떼기 시작한 것.
데이비드(27)와 메리(30)의 첫 아들로, 몸무게 4.2kg로 태어난 킹은 평범한 아기들보다 2배 더 이른 생후 3개월 만에 혼자서 자리에 앉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빠른 발육을 보이던 킹은 생후 6개월에 급기야 걷기 시작했다.
아기의 부모인 데이비드(27)와 메리(30)는 “아들이 어느 날 아기용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중심을 잡으며 한 발씩 성큼성큼 옮기기 시작했다.”면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라 놀라움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걷기 실력은 점점 더 늘었다. 한 번 발을 떼면 1.8m 정도를 걷더니 최근에는 점점 더 먼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아이 발달 전문가 마틴 워드-플랫 박사는 “아기들이 능숙하게 걷는 시기는 보통 18개월 정도”라면서 “이렇게 이른 시기에 걷는 건 매우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기의 어머니인 메리는 “많은 사람들이 ‘아기가 어떻게 이렇게 걸음마를 빨리 뗐냐.’고 묻지만 사실 특별한 비법은 없다.”면서 “다만 아기를 종종 의자에 앉혀 놓았던 점이 다리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독특한 발육을 엿보이는 주인공은 영국 케임브리지에 사는 사비에르 킹. 지난해 6월 태어난 아기는 무릎을 구부려 기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걸음마를 시작했다.
보통 아기들이 첫 걸음마를 떼는 시기가 생후 10~18개월인데 반해 사비에르는 생후 6개월이 되자마자 걸음을 떼기 시작한 것.
데이비드(27)와 메리(30)의 첫 아들로, 몸무게 4.2kg로 태어난 킹은 평범한 아기들보다 2배 더 이른 생후 3개월 만에 혼자서 자리에 앉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빠른 발육을 보이던 킹은 생후 6개월에 급기야 걷기 시작했다.
아기의 부모인 데이비드(27)와 메리(30)는 “아들이 어느 날 아기용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중심을 잡으며 한 발씩 성큼성큼 옮기기 시작했다.”면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라 놀라움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걷기 실력은 점점 더 늘었다. 한 번 발을 떼면 1.8m 정도를 걷더니 최근에는 점점 더 먼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아이 발달 전문가 마틴 워드-플랫 박사는 “아기들이 능숙하게 걷는 시기는 보통 18개월 정도”라면서 “이렇게 이른 시기에 걷는 건 매우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기의 어머니인 메리는 “많은 사람들이 ‘아기가 어떻게 이렇게 걸음마를 빨리 뗐냐.’고 묻지만 사실 특별한 비법은 없다.”면서 “다만 아기를 종종 의자에 앉혀 놓았던 점이 다리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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