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페라리·포르쉐 한판 붙자”
정치연 기자
수정 2010-02-10 14:53
입력 2010-02-10 00:00
재규어는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세계 3대 모터스포츠로 꼽히는 르망 24시간 경주(Le Mans 24 Hours Race)에 출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재규어의 르망 24시간 경주 출전은 17년 만이다. 1951년부터 1990년까지 르망 24시간 경주에서 총 7회 우승을 거둔 재규어는 1993년 철수를 선언한 바 있다.
오는 6월 12일 르망 24시간 경주의 GT2 클래스에 출전하는 재규어 RSR팀은 수석 파트너인 폴 젠틸로치(Paul Gentilozzi), 세계적인 레이서인 스콧 프루에트(Scott Pruett)와 마크 구슨스(Marc Goosens)로 구성됐다.
프랑스 르망 근교에 위치한 ‘라 샤르트 경주장’에서 개최되는 르망24시간 경주는 최고속도 300km/h로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13.629km의 서킷을 5000km 이상 주행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 내구성 경주이다.
재규어의 마케팅 디렉터 씨제이 오도넬(C.J. O’Donnell)은 “르망 24시간 경주는 1950년대는 재규어 브랜드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며 “이번 재규어의 르망 24시간 경주 복귀는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을 열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관련기사
-
생선초밥 먹은 中남성, 온몸이 기생충으로…
-
학생이 ‘男교장-女교사 성관계 영상’ 찍어 유포
-
스티로폼 잡고 태평양서 이틀간 표류... 극적으로 구조된 남자
-
드론으로 찍은 ‘야동’ 등장…“이런 영상 처음일 것”
-
45분간 ‘죽었다 되살아난’ 女 화제…의료진도 설명 불가
-
“아찔” 45m 굴뚝 위에서 일하는 中 노동자 논란
-
‘미생’ 직장인에게 권한다…이색 ‘펀치 키보드’ 등장
-
3400년 전 이집트 고대 사원 흔적, 주택가에서 발견
-
“여교사와 성관계” 16세 소년 자랑했다가 결국
-
10대 포함한 女200명, 군인들에게 집단 성폭행 ‘충격’
-
“아일랜드인=알코올중독자”…채용 거부한 韓 영어학원 ‘망신’
-
‘강제 결혼’ 요구하며 딸 살해위협 한 부모
-
구조대가 ‘아파트 보안문’에 막혀…신생아 사망 논란
-
IS가 女민병대에 보낸 섬뜩한 메시지 “신부로 만들겠다”
-
최고 속도 30km/h…나무로 만든 전기 자동차
-
女 가슴사진 붙인 광고, 하루동안 517건 교통사고 유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