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한판붙자!”…닛산 ‘370Z’ 한정판 공개
정치연 기자
수정 2010-02-09 17:01
입력 2010-02-09 00:00
최근 닛산은 ‘Z’ 모델의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한정판 ‘370Z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을 유럽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 모델은 1970년대 북미시장에 ‘닷선(Datsun) 240Z’가 공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닛산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라인업이다.
실내는 시트와 도어 트림에 붉은색 가죽을 사용해 화려하게 장식됐으며,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과 보스 오디오 등이 추가로 장착됐다.
엔진은 기존 370Z와 동일한 6기통 3.7ℓ 모델을 탑재했다. 328마력의 출력을 뿜어내는 이 엔진은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5.3초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50km/h에 이른다.
370Z 블랙 에디션은 오는 4월부터 370대만 한정 판매된다. 유럽 현지 판매가격은 6단 수동변속기 모델 33645파운드(약 6100만원), 7단 자동변속기 모델 35045파운드(약 640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관련기사
-
포르쉐, 친환경 수소연료 자동차 공개
-
英남성, 홧김에 ‘포르쉐’에 낙서 구직광고
-
포르쉐 도난차량 질주, ‘아찔한’ 추격전 공개
-
폭풍질주 포르쉐 ‘충격의 두동강 사고’ 포착
-
‘연비 33.3km’…포르쉐 새 ‘슈퍼카’ 공개
-
포르쉐, ‘하이브리드’ 경주용차 공개
-
가장 강력한 포르쉐 911 ‘터보 S’ 공개
-
세계서 가장 빠른 포르쉐 여친 선물로…
-
‘2억짜리 포르쉐’ 뉴 911 터보 한국 상륙
-
더 강력한 포르쉐 ‘뉴 911 GT3’ 국내 상륙
-
나만의 포르쉐를··· ‘파나메라 튜닝카’ 눈길
-
포르쉐 디자이너가 밝힌 신차 ‘파나메라’
-
포르쉐, 최초 4도어 세단 ‘파나메라’ 출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