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가로지르는 UFO 포착…정체는?
강경윤 기자
수정 2011-08-16 18:40
입력 2010-02-05 00:00
태양을 가로지르는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한 천문학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사는 말콤 파크는 최근 여과기가 장착된 망원경을 통해서 태양의 운동을 연속사진으로 담고 있었다.
그 때 태양 아래쪽 부분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모습을 발견, 말콤은 지금껏 한번도 본 적 없는 장면을 유심히 관찰했다.
그는 “이 물체의 속도는 매우 빠른 것 같았다. 작아서 잘 보이진 않았으나 형태가 고르지 않은 돌덩어리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말콤은 이 물체를 우주에 떠다니는 물체로 추측하고 있다.
그는 “형체로만 따지면 사진 속 물체가 우주의 쓰레기이거나 작은 소행성 같다.”고 추측하면서 “비행기나 새일 가능성은 없다. 이 물체에는 날개로 보이는 형체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영국의 천문학회 ‘소사이어티 포 파퓰러 애스트로노미’(Society for Popular Astronomy) 부회장 로빈 스카젤은 “누구도 그 정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말 그대로 UFO”라면서 “높게 뜬 풍선으로 의심되긴 하지만 빠른 속도로 볼 때 그 가능성 역시 크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연속 촬영한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관련기사
-
러 상공서 ‘보름달’ 닮은 UFO 포착
-
외계인도 관심?…러 反푸틴 시위현장서 UFO 포착
-
日서 ‘트랜스포머 UFO’ 포착
-
독일 베를린서 ‘천사’ 닮은 UFO 포착
-
과자 닮은 ‘삼각 UFO’ 4년새 5번째 출몰
-
터키서 ‘수정구슬’ UFO 포착
-
NASA위성 포착된 초대형 UFO 논란
-
UFO전문가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웹사이트 오픈
-
‘제니퍼 로렌스 누드 유포’ 해커 “추가 사진 공개할 것”
-
회오리 바람 몰아친 날 우연히 찍힌 UFO?
-
멕시코서 ‘새 닮은’ UFO 편대 포착
-
러시아 운석 UFO가 격추 시켜?…추가 영상 공개
-
칠레서 목격된 ‘UFO 논란’ 정체는 무엇?
-
우연히 찍은 선명한 미스터리 UFO 사진 공개
-
브라질 국방부, UFO 기밀자료 공개 약속
-
방송카메라맨이 찍은 페루 ‘해파리 UFO’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