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돌고래들의 ‘키스’ 묘기 눈길
송혜민 기자
수정 2012-08-06 16:58
입력 2010-02-03 00:00
중국 하얼빈의 대형 수족관인 ‘폴라랜드’에서 흰돌고래들이 ‘천사의 키스’라는 제목으로 환상적인 시범 공연을 펼쳐 화제다.
‘천사의 키스’ 공연에서는 돌고래들이 서로 다정스럽게 입을 맞추거나, 입에서 하트 무늬의 거품을 만드는 등 일반 돌고래쇼에서 볼 수 없는 모습들을 선보인다.
다정하게 입을 맞춘 돌고래들은 이곳에서 수 년 간 함께 산 ‘절친’으로 알려졌으며, 이 묘기를 위해 수 백 번 이상 입을 맞추는 연습을 해 왔다.
특히 거품으로 특정한 모양을 만드는 묘기는 매우 난이도가 높아, 1년 이상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돌고래들만이 할 수 있다.
조련사들은 “돌고래는 지능이 높아 어려운 묘기를 습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면서 “입을 맞추거나 거품을 이용한 묘기는 이곳 돌고래의 장난을 지켜보던 조련사들이 우연히 발견한 돌고래만의 장기”라고 소개했다.
‘천사의 키스’ 공연에 참가하는 돌고래들은 춘절(중국의 설 명절)을 맞아 몰려드는 관광객을 위해 1년간 준비했으며, 수족관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거품묘기를 펼치는 돌고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천사의 키스’ 공연에서는 돌고래들이 서로 다정스럽게 입을 맞추거나, 입에서 하트 무늬의 거품을 만드는 등 일반 돌고래쇼에서 볼 수 없는 모습들을 선보인다.
다정하게 입을 맞춘 돌고래들은 이곳에서 수 년 간 함께 산 ‘절친’으로 알려졌으며, 이 묘기를 위해 수 백 번 이상 입을 맞추는 연습을 해 왔다.
특히 거품으로 특정한 모양을 만드는 묘기는 매우 난이도가 높아, 1년 이상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돌고래들만이 할 수 있다.
조련사들은 “돌고래는 지능이 높아 어려운 묘기를 습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면서 “입을 맞추거나 거품을 이용한 묘기는 이곳 돌고래의 장난을 지켜보던 조련사들이 우연히 발견한 돌고래만의 장기”라고 소개했다.
‘천사의 키스’ 공연에 참가하는 돌고래들은 춘절(중국의 설 명절)을 맞아 몰려드는 관광객을 위해 1년간 준비했으며, 수족관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거품묘기를 펼치는 돌고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日서 포획된 돌고래, 일부 산 채로 中에 수출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7조원대 바가지’ 도입 논란, F-35A는 억울하다
-
미란다 커, 이런 모습 처음이야…완전 민낯 포착
-
저스틴 비버 버린 고메즈, 올랜드 블룸과 동반 여행 포착
-
[포토]세탁기에 숨어 밀입국 하려던 男 적발
-
여고생 고용 ‘온몸 냄새’ 맡는 변태서비스 적발
-
女 가슴사진 붙인 광고, 하루동안 517건 교통사고 유발
-
10대 여학생만 골라 성관계 맺은 20대 교사 충격
-
스칼렛 요한슨, 출산 한달만에 회복한 몸매 첫 공개
-
무려 174억원…초희귀 경주용 페라리 경매
-
엄마는 아들들과, 아들들은 여동생들과...충격적 근친상간 사건
-
“주사 놓을게요” 옷 벗으니 간호사가 갑자기...
-
길거리서 미녀 여대생 성폭행…옆에선 촬영만
-
왕관과 함께 사라진 미인대회 우승女, 전말은?
-
女 600명 모여 사는 ‘여인국’… “남자 찾아요”
-
“깜직하죠?”…희귀 새끼 ‘검은 호랑이’ 화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