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i20’…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車
정치연 기자
수정 2010-02-01 16:12
입력 2010-02-01 00:00
최근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 ‘Euro NCAP’은 2009년 충돌 테스트를 받은 33종의 차량 중 가장 안전한 상위 5개 모델을 발표했다.
충돌 테스트 결과 ‘폭스바겐 골프’가 1위에 선정됐다. 하이브리드카인 ‘혼다 인사이트’와 ‘토요타 프리우스’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4위는 유럽 전략형 소형차 ‘현대 i20’가 차지했으며, 5위는 ‘토요타 아벤시스’와 ‘볼보 XC60’, ‘오펠/복스홀 아스트라’가 공동 수상했다.
분야별로는 성인 탑승자 보호에서 ‘폭스바겐 골프’(35점)가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유아 탑승자 보호에서는 ‘토요타 아벤시스’(34점)가 보행자 충돌 보호에서는 ‘혼다 인사이트’(27점)가 최고점을 받았다.
33종의 차량 중 가장 충돌 안전성이 낮은 차량도 공개됐다. ‘토요타 어반 크루즈’와 ‘스즈키 알토’는 각각 81점과 58점을 기록해 별 3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한편 올해부터는 안전도를 상징하는 별점 기준이 강화된다. 최고 안전등급인 별 5개의 기준이 성인 75%에서 80%, 아동 70%에서 75%, 보행자 40%로 상향 조정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관련기사
-
‘젠쿱 vs 머스탱 vs 370Z’ 최고의 스포츠카는?
-
특별한 선물 ‘초콜릿 포르쉐’ 눈길
-
아우디 닮았다?…기아차 ‘K5’ 실내 공개
-
기아차 K5, 어떤 ‘신기술’ 적용되나
-
더 날렵해진 ‘포르테쿱 R패키지’ 공개
-
GM대우 대체할 ‘시보레’ 어떤 브랜드길래…
-
주행 테스트 중인 ‘스포티지R’ 살펴보니…
-
YF쏘나타 ‘터보-하이브리드’ 나온다
-
“V라인 됐네”…로터스, 신형 ‘엘리스’ 공개
-
폭스바겐, 매끈해진 신형 ‘투아렉’ 공개
-
포드車 디자인 주도하는 하학수씨 (인터뷰)
-
‘쏘나타 vs 캠리’ 400m 경주 동영상 화제
-
유럽 올해의 차 ‘폴로’는 어떤 차?
-
日스바루, 한국 공략할 ‘삼총사’ 공개
-
“V 라인됐네”…볼보 ‘C30’ 한국 온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