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노출 사진 유출돼 곤혹

송혜민 기자
수정 2010-01-25 09:20
입력 2010-01-25 00:00
영화 ‘트랜스포머’로 할리우드의 최고 섹시스타가 된 배우 메간 폭스가 최근 유출된 누드사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중국언론이 전했다.

폭스의 상반신 누드 사진 출처는 새 영화 ‘패션 플레이’(Passion Play) 촬영장으로 추정된다.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 또는 팬이 그녀의 모습을 몰래 카메라에 담은 뒤 인터넷에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서 옷을 입지 않은 채 서 있는 여성의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진 않지만, 헤어스타일이나 몸매 윤곽 등이 폭스와 매우 유사해, 네티즌들은 “100% 폭스의 노출 사진이 틀림없다.”고 확신했다.


최초 유포자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폭스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자마자 수많은 네티즌들의 클릭이 줄을 이었다.

이러한 관심은 자연스레 폭스의 약혼자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에게로 이어졌다.

그는 최근 미니 블로그에서 “메간과 약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밝혔지만, 그녀의 노출사진이 유포된 뒤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은둔’상태에 들어갔다.



한편 메간 폭스는 최근 최고의 축구스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명품 속옷브랜드의 커플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ent.ifen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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