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최고급 세단 ‘뉴 A8’ 최초 공개
정치연 기자
수정 2010-01-12 15:40
입력 2010-01-12 00:00
아우디는 11일(현지시각) 개막한 2010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완전히 새로워진 뉴 A8을 공개했다.
뉴 A8은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으로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친 아우디의 최고급 대형세단이다.
차체는 전장 5137mm, 전폭 1949mm, 전고 1460mm로 커진 길이와 넓이에 비해 낮은 차고로 날렵한 라인을 구현했다. 전면에는 대형 싱글 프레임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 리어램프 등 차량 곳곳에 LED가 적용됐다.
뉴 A8에 탑재되는 V8 4.2ℓ 가솔린과 디젤 엔진은 연료 소비를 줄이면서도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주력 모델인 V8 4.2ℓ 가솔린 FSI 엔진은 최고출력 372마력, 최대토크 45.4kg.m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5.7초 만에 주파한다. 연비는 10.5km/ℓ로 기존 모델보다 연료 소비를 13% 낮췄다.
이외에도 경량 알루미늄 차체, LED 헤드램프,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신형 MMI(Multi-media Interface) 등 풍부한 편의 및 안전장비를 갖췄다.
한편, 아우디는 이번 모터쇼에 뉴 A8과 함께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e-트론(e-tron)’의 두 번째 모델을 공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관련기사
-
8단 변속기로 진화한 BMW ‘뉴 X5’ 출시
-
아반떼 MD·K5·VS300…신차에 눈길 가네~
-
GM대우 첫 준대형 세단 ‘VS300’은 어떤 차?
-
8억원짜리 수제차, 신형 ‘마이바흐’ 공개
-
기아차 K5 가격표 유출…2140만~2965만원
-
아반떼MD, 준중형차 시장 평정할까?
-
코란도C vs 스포티지R…소형 SUV 최강자는?
-
“사이드 에어백은 기본이지”…2011년형 ‘SM3’ 출시
-
[화보] 할리데이비슨 400대 강원도 태백서 랠리
-
‘젠쿱 vs 머스탱 vs 370Z’ 최고의 스포츠카는?
-
특별한 선물 ‘초콜릿 포르쉐’ 눈길
-
10억원대 ‘마이바흐 쿠페’ 누가 샀나 봤더니…
-
사람 알아보고 멈추는 ‘똑똑한 車’ 나왔다
-
‘BMW 미니의 미니’ 새 콘셉트카 제네바서 공개
-
쌍용차, 히든카드 ‘코란도C’ 직접 살펴보니…
-
20년된 희귀차 ‘대우 임페리얼’ 중고가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