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호수 빠진 ‘후덜덜’ 견공 구출작전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7-31 17:57
입력 2009-12-31 00:00
얼음 호수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던 개가 이웃 주민에게 발견돼 극적으로 생명을 건졌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스트래스클아이드 주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키우는 코카 스파니엘 종견 매트가 최근 집 근처 호수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호수 위를 뛰어놀다가 구멍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빠진 것. 물 밖으로 빠져 나오려고 했으나 올라오지 못하고 허우적될 뿐이었다.
꼼짝 없이 죽을 뻔했던 매트는 울음 소리를 들은 이웃 주민의 신고로 구조될 수 있었다. 출동한 소방관 17명이 긴 사다리를 이용해 허우적 거리던 매트를 물 밖으로 빼냈다.
담당 소방관은 “개가 물밖으로 나오지 못해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면서 “적절하고 신속한 조치가 있었기에 개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온 주인 쉘리아 존스톤(78)은 “개가 장난이 심해 호수에 여러 번 빠졌다.”면서 “구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스트래스클아이드 주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키우는 코카 스파니엘 종견 매트가 최근 집 근처 호수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호수 위를 뛰어놀다가 구멍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빠진 것. 물 밖으로 빠져 나오려고 했으나 올라오지 못하고 허우적될 뿐이었다.
꼼짝 없이 죽을 뻔했던 매트는 울음 소리를 들은 이웃 주민의 신고로 구조될 수 있었다. 출동한 소방관 17명이 긴 사다리를 이용해 허우적 거리던 매트를 물 밖으로 빼냈다.
담당 소방관은 “개가 물밖으로 나오지 못해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면서 “적절하고 신속한 조치가 있었기에 개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온 주인 쉘리아 존스톤(78)은 “개가 장난이 심해 호수에 여러 번 빠졌다.”면서 “구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관련기사
-
창문으로 떨어진 할머니, 거치대에 걸려 구사일생
-
괴한에 총 맞은 남자 ‘허리띠 버클’ 덕에 구사일생
-
휴대전화 줍다가…아슬아슬 전철 피하는女 포착
-
스키 리프트 타고 장난치던 소년 14m 아래 추락해…
-
심장에 8cm 대못 박힌 청년, 수술로 목숨 건져
-
12층서 추락한 여성, 자동차 위 떨어져 구사일생
-
가슴에 총 맞은 여성 ‘실리콘’ 덕분에 구사일생
-
7.6m 스키 리프트에서 떨어지는 소년 ‘구사일생’
-
애완견에 얼굴 잃을 뻔한 2세아기 ‘충격’
-
수면제 먹고 투신직전 곯아떨어진 황당男
-
39층서 투신 남자 ‘기적의 생존’ 첫마디는?
-
차안 애정행각 中커플, 황천길 문턱서 ‘구조’
-
쓰레기에 파묻혀 죽을뻔한 ‘고물수집 부부’
-
쓰레기 매립지에 추락한 트럭 ‘구사일생’
-
수술한 가슴 덕에 총 맞고 ‘구사일생’
-
아슬아슬…수 십m 벼랑에 걸친 자동차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