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8 5.0ℓ 심장 이식한 ‘야생마’ 머스탱
정치연 기자
수정 2009-12-29 15:10
입력 2009-12-29 00:00
포드는 28일(현지시간) 신형 V8 엔진을 탑재해 성능을 향상시킨 머스탱 GT 5.0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형 머스탱은 내·외관에 큰 변화가 없지만, 강력해진 더욱 엔진과 현대적인 기술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탑재되는 V8 5.0ℓ 엔진은 가변밸브타이밍(Ti-VCT) 기술을 적용해 412마력의 최고출력과 53.9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는 기존 4.6ℓ 엔진보다 약 99마력, 8.99kg.m가 향상된 수치다.
엔진 무게는 구형에 비해 약 20%가 가벼워졌으며, 변속기는 5단 에서 6단으로 변경돼 효율성을 높였다. 공인연비(현지기준) 역시 약 8.9km/ℓ로 향상됐다.
엔진과 변속기 외에도 신형 서스펜션을 적용해 코너링 성능을 강화했으며,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AS)과 V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선택사양으로는 14인치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19인치 알루미늄 휠 및 고성능 타이어가 제공된다.
머스탱 GT 5.0의 가격은 미정이며, 다음달 북미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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