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인지 개인지…키 2.8m 대형견 눈길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7-31 17:54
입력 2009-12-23 00:00
“나? 말 아니고 개라니까~”
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그레이트데인 종(種)개가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의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이름이 ‘조지’(4)인 이 개는 발부터 어깨까지의 키가 1.1m , 코부터 꼬리까지의 키가 2.8m이며, 무게는 111㎏에 달한다.
언뜻 보면 말을 연상케 할 정도로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조지는 혼자서 퀸 사이즈의 침대를 사용하며, 중형 자동차의 뒷좌석을 ‘조지 전용석’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호사를 누린다.
한달에 50㎏이 넘는 먹이를 해치우는 이 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지의 일상을 담은 이 사이트들에는 고정방문자가 생겼고, 최근에는 팬클럽까지 생겼을 정도다.
조지의 주인인 데이비드 네이서는 “조지가 태어난 지 7주가 지났을 무렵부터 키우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저 평범한 그레이트데인이었다.”면서 “지금은 발 하나가 내 주먹보다 훨씬 크다.”고 말했다.
이어 “조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개가 될 만한 자격이 있다.”면서 현재 세계기네스기록협회에 등재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그레이트데인 종(種)개가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의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이름이 ‘조지’(4)인 이 개는 발부터 어깨까지의 키가 1.1m , 코부터 꼬리까지의 키가 2.8m이며, 무게는 111㎏에 달한다.
언뜻 보면 말을 연상케 할 정도로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는 조지는 혼자서 퀸 사이즈의 침대를 사용하며, 중형 자동차의 뒷좌석을 ‘조지 전용석’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호사를 누린다.
한달에 50㎏이 넘는 먹이를 해치우는 이 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지의 일상을 담은 이 사이트들에는 고정방문자가 생겼고, 최근에는 팬클럽까지 생겼을 정도다.
조지의 주인인 데이비드 네이서는 “조지가 태어난 지 7주가 지났을 무렵부터 키우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저 평범한 그레이트데인이었다.”면서 “지금은 발 하나가 내 주먹보다 훨씬 크다.”고 말했다.
이어 “조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개가 될 만한 자격이 있다.”면서 현재 세계기네스기록협회에 등재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美 눈폭풍 “제설차에 임산부 사망… 아기는 극적 생존”
-
용돈 받아 스스로 장보는 ‘스마트 견공’ 화제
-
[동영상] 태어날 때 180㎝! 멸종위기 기린 탄생 감동영상보니…
-
러 미녀 앵커, 공항서 ‘알몸 검사’ 치욕
-
두 제자와 성관계후 은밀부위 사진 교환한 30대 여교사
-
3살 아이 지능 천재 견공…영어 문법까지 이해
-
자살하려던 주인 구하고 대신 죽은 충견 감동
-
“우회전도 합니다!”…세계 최초 운전하는 개
-
더하기, 빼기할 수 있는 ‘수학천재’ 개 화제
-
영국서 가장 행복한 ‘항상 웃는 개’ 화제
-
마약조직도 벌벌 떠는 특급 탐지견 ‘테러 위험’
-
주인에게 30억원 물려받은 ‘백만장자 견공’
-
안락사 주사 맞고도 죽지 않는 ‘네버다이’ 개
-
죽은 여친 지키는 ‘러시아판 견공’ 로미오와 줄리엣
-
6년째 주인 무덤 지키는 충견 ‘캡틴’ 감동
-
주름 개선수술 받은 개 ‘비포&애프터’ 화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