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도 완쾌?…호주 ‘기적이 일어나는 집’ 화제
구본영 기자
수정 2012-07-30 17:40
입력 2009-12-23 00:00
호주 시드니 서쪽 길드포드에 위치한 ‘기적이 일어나는 집’이 호주 언론 뿐 아니라 해외 언론에 까지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06년 9월 17세 소년 마이크 텐노스는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로부터 한달 후인 10월 마이크가 살던 집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집안 벽마다 성수같은 기름이 흐르기 시작한 것.
마치 눈물처럼 벽을 타고 흐르기 시작한 기름은 때로는 중력법칙을 무시한 방향으로 흘렀고, 심지어는 마이크(Mike)의 이름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특히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마이크의 사진과 성모 마리아상, 십자가, 예수상 부근으로는 하염없이 기름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이 기적같은 현상은 입소문을 타고 퍼졌고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임여성이 이 집을 방문한 다음 임신을 하고, 암에 걸린 환자가 이집에 흘러내리는 기름을 바르고 완쾌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마이크의 아버지 조오지(50)와 어머니 리나(39)는 “건물 어디에서도 기름이 발생하는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성분분석을 의뢰하니 물, 금, 안전한 양의 우라늄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기적이 일어나는 집’은 지난 3년 동안 세상에 알려지면서 호주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방문자가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들을 잃은 부모의 아픔과 기적의 존재를 믿으려는 사람들의 믿음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라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2006년 9월 17세 소년 마이크 텐노스는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로부터 한달 후인 10월 마이크가 살던 집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집안 벽마다 성수같은 기름이 흐르기 시작한 것.
마치 눈물처럼 벽을 타고 흐르기 시작한 기름은 때로는 중력법칙을 무시한 방향으로 흘렀고, 심지어는 마이크(Mike)의 이름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특히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마이크의 사진과 성모 마리아상, 십자가, 예수상 부근으로는 하염없이 기름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이 기적같은 현상은 입소문을 타고 퍼졌고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불임여성이 이 집을 방문한 다음 임신을 하고, 암에 걸린 환자가 이집에 흘러내리는 기름을 바르고 완쾌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마이크의 아버지 조오지(50)와 어머니 리나(39)는 “건물 어디에서도 기름이 발생하는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성분분석을 의뢰하니 물, 금, 안전한 양의 우라늄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기적이 일어나는 집’은 지난 3년 동안 세상에 알려지면서 호주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방문자가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들을 잃은 부모의 아픔과 기적의 존재를 믿으려는 사람들의 믿음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라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관련기사
-
실제 연주도 가능? 세계 유일 ‘바이올린 수영장’
-
이라크 반군, ‘경찰서장 참수 동영상 공개’…충격
-
[월드컵] 美언론이 뽑은 가장 섹시한 선수 Top 14
-
‘쓰나미’와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집
-
상어 반토막 내는 ‘파이터 물개’ 반전 포착
-
김수현 ‘별그대’가 현실로? 달 표면서 UFO 포착
-
사람 짐작되는 먹이 삼킨 거대 비단뱀 논란
-
싱크대 옆에 변기가? ‘최악의 원룸’ 화제
-
테트리스 블록처럼 쌓는 ‘초소형 주택’ 등장
-
집 빨래터에 이상한 물체가…가정집에서 ‘폭탄’ 발견
-
“해골과 무덤있는 집 사세요”…이색 매물 눈길
-
360도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주택’ 보셨나요?
-
‘폭 92cm’ 건물사이 ‘세계에서 가장 좁은 집’ 완공
-
백만불짜리 전망 노숙자의 집을 찾아라
-
월세 무려 1억 7000만원…맨해튼 저택 화제
-
뉴욕서 악명 높은 ‘귀신들린 집’ 가격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