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어지는 초호화 ‘명품 경차’
정치연 기자
수정 2009-12-17 19:06
입력 2009-12-17 00:00
영국의 고급차 제조업체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은 16일 명품 경차를 표방하는 ‘시그넷’(Cygnet)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지난 6월 제작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던 시그넷 콘셉트카는 유럽에서 시판 중인 경차 ‘토요타 iQ’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외관은 애스턴 마틴 특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했다. 특히,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은 애스턴 마틴의 가족임을 나타낸다.
실내 역시 최고급 자재를 사용했다. 붉은 색상의 최고급 가죽과 금빛의 금속 소재가 곳곳에 적용돼 사치스러울 정도다.
엔진의 상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토요타 iQ의 파워트레인과 차대가 그대로 적용될 예정이다.
애스턴 마틴 시그넷은 내년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미정이나, 사양으로 볼 때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차로 기록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관련기사
-
‘젠쿱 vs 머스탱 vs 370Z’ 최고의 스포츠카는?
-
특별한 선물 ‘초콜릿 포르쉐’ 눈길
-
아우디 닮았다?…기아차 ‘K5’ 실내 공개
-
기아차 K5, 어떤 ‘신기술’ 적용되나
-
더 날렵해진 ‘포르테쿱 R패키지’ 공개
-
GM대우 대체할 ‘시보레’ 어떤 브랜드길래…
-
주행 테스트 중인 ‘스포티지R’ 살펴보니…
-
YF쏘나타 ‘터보-하이브리드’ 나온다
-
“V라인 됐네”…로터스, 신형 ‘엘리스’ 공개
-
폭스바겐, 매끈해진 신형 ‘투아렉’ 공개
-
포드車 디자인 주도하는 하학수씨 (인터뷰)
-
‘쏘나타 vs 캠리’ 400m 경주 동영상 화제
-
‘골프, i20’…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車
-
유럽 올해의 차 ‘폴로’는 어떤 차?
-
日스바루, 한국 공략할 ‘삼총사’ 공개
-
“V 라인됐네”…볼보 ‘C30’ 한국 온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