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꿈의 직업’ 우승자 현재는…
박종익 기자
수정 2009-12-15 17:09
입력 2009-12-15 00:00
그는 6개월 동안 퀸즈랜드 해밀턴 아일랜드에서 섬관리인으로 일하며 90개 이상의 관광명소를 방문했고, 2000장의 사진과 47개의 동영상이 들어간 60개의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6개월 동안 그의 블로그 총 방문자수는 8백만 명. 그리고 댓가로 받은 급여는 15만 호주달러(1억 4000만원)다.
그의 행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벤 사우설은 ‘꿈의 직업’ 계약이 만료되자 마자 2010년 1월부터 18개월 동안 ‘퀸즈랜드 홍보대사’를 맡게 된다.
18개월 동안 세계를 돌며 퀸즈랜드를 홍보하는 것이 그의 일. 그리고 홍보대사로 벤 사우설이 받을 연봉 역시 1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퀸즈랜드 관광청이 이 ‘꿈의 직업’ 이벤트에 쓴 비용은 170만 호주 달러. 그러나 그 효과는 약 4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진=벤 사우설(Ben Southall)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관련기사
-
글래머 ‘토끼 미녀’ 가 세차를…이색 이벤트 포착
-
“현금 받아가세요”…4억원 나눠주는 中경찰
-
‘진짜 개’와 결혼한 인도 18세 소녀
-
‘금요일 오후 8시’…다이어트에 가장 치명적 시간 <英조사>
-
개와 고양이를 더위로부터 지키는 Tip
-
‘낮에는 기자, 밤에는 스트리퍼’ 미모 女기자 1년 후…
-
관광하고 ‘디카질’ 하며 5000만원 버는 中미녀
-
페라리 등 슈퍼카 모는 ‘대리운전 기사’ 연봉은?
-
람보르기니 받은 트럭…“수리비가 80년치 월급”
-
시급 3400만원 ‘꿈의 알바’ …무슨일 하기에
-
호주 ‘꿈의 직업’ 주인공 근무소홀 구설
-
호주 ‘꿈의 직업’ 뽑힌 영국인 업무시작
-
호주 ‘꿈의 직업’ 최종 후보자에 한국인 포함
-
“꿈의 직장 사람 뽑아요”…호주 광고 화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