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륵’ 드레스…사라 제시카 파커 아찔 노출

강경윤 기자
수정 2009-12-10 18:21
입력 2009-12-10 00:00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44)가 몸에 맞지 않는 드레스 탓에 진땀을 쏟아야 했다.

파커는 지난 9일(현지시간) 영화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Did You Hear About The Morgans?) 프리미어 시사회 참석했다가 아찔한 노출 위기를 맞았다고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주연배우인 휴 그랜트(50)와 함께 등장한 파커는 화려하게 장식한 모자를 쓰고 붉은 빛 튜브 드레스를 입는 등 한껏 멋을 낸 모습이었다.


완벽한 듯 보인 의상의 옥에 티는 몸에 맞지 않는 사이즈였다. 드레스가 너무 작았던 것일까. 미니 드레스 치맛단을 손으로 내려 매무새를 다듬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

치맛단을 내리다가 덩달아 가슴 부분이 흘러내리자 파커는 취재진을 등 돌린 채 손으로 드레스를 치켜 올려 아찔한 노출 위기를 피했다.

데일리메일은 “파커가 입은 드레스는 아름다웠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아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1996년 개봉한 영화 ‘선택’(Extreme Measures) 이래 두 번째로 파커와 그랜트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는 내년 1월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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