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짜리 ‘람보르기니 경찰차’ 박살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7-25 18:05
입력 2009-12-01 00:00
2억원이 훌쩍 넘는 경찰차가 무참히 찌그러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크레모나를 순찰 중이던 람보르기니 경찰차가 지난 30일 밤(현지시간) 주차된 자동차를 들이받고 반파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고난 경찰차는 람보르기니사로부터 기증받은 가야르도 모델 두 대 중 하나로, 출고된 지 1년밖에 안된 새 것이나 다름없는 차였다.
이 자동차의 가격은 약 15만 파운드(2억 8000만원)이며, 560마력에 최고 시속 328km을 자랑, 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것이 주 임무였다.
크레모나 경찰에 따르면 당시 주유소에서 빠져나오던 승용차가 경찰차를 보지 못한 채 돌진했고 이를 피하려 람보르기니 경찰차가 주차된 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탄 경관 두 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푸른색 경찰차는 반파돼 당시의 충격을 짐작케 했다. 그나마 피해가 적은 뒷부분이 이 자동차가 람보르기니 경찰차였다는 사실을 알릴 뿐이었다.
한편 이탈리아 경찰은 마피아 범죄에서 압수한 페라리와 포르쉐를 경찰차로 이용한 적이 있으나 유지비를 감당할 수 없어 현재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이탈리아 북부 크레모나를 순찰 중이던 람보르기니 경찰차가 지난 30일 밤(현지시간) 주차된 자동차를 들이받고 반파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고난 경찰차는 람보르기니사로부터 기증받은 가야르도 모델 두 대 중 하나로, 출고된 지 1년밖에 안된 새 것이나 다름없는 차였다.
이 자동차의 가격은 약 15만 파운드(2억 8000만원)이며, 560마력에 최고 시속 328km을 자랑, 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것이 주 임무였다.
크레모나 경찰에 따르면 당시 주유소에서 빠져나오던 승용차가 경찰차를 보지 못한 채 돌진했고 이를 피하려 람보르기니 경찰차가 주차된 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탄 경관 두 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푸른색 경찰차는 반파돼 당시의 충격을 짐작케 했다. 그나마 피해가 적은 뒷부분이 이 자동차가 람보르기니 경찰차였다는 사실을 알릴 뿐이었다.
한편 이탈리아 경찰은 마피아 범죄에서 압수한 페라리와 포르쉐를 경찰차로 이용한 적이 있으나 유지비를 감당할 수 없어 현재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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