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와 악수한 ‘얼짱女’에 中대륙 들썩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7-25 18:15
입력 2009-11-25 00:00
”오바마 대통령과 악수한 여학생을 찾아라.”
중국을 국빈 방문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16일 대학생 500여 명과 가진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이 끝난 직후 인터넷에는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퇴장할 때 악수를 나눈 검은색 옷을 입은 여성이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이 쇄도한 것. 중국 전역에 생방송 된 대화 내용보다 오히려 이 여성이 더욱 화제가 됐다는 우스갯 소리까지 돌았다.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여성은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오바마 대통령의 단상 뒤에 앉아 있던 여학생으로,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총명해 보이는 외모로 인터넷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영화 ‘색 계’에 출연한 여배우 탕웨이를 닮았다는 의견부터 중화권 인기 배우인 범빙빙(范氷氷, 판빙빙)의 사촌이라는 주장까지 나돌았으며 이 여성이 입었던 빨간 코트가 유행이 되기도 했다.
숱한 루머가 나돌았지만 중국 뉴스 블로그인 차이나 허쉬의 확인 결과 이 여성이 상하이 교통대학(Shanghai Jiao Tong University)의 모델이지만 경영학 석사과정을 밟는 평범한 학생으로 밝혀졌다.
인터넷에 여성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적인 사진과 신상정보가 공개되자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일반인에 대한 정보 공개가 지나치다.”라면서 자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중국을 국빈 방문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16일 대학생 500여 명과 가진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이 끝난 직후 인터넷에는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퇴장할 때 악수를 나눈 검은색 옷을 입은 여성이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이 쇄도한 것. 중국 전역에 생방송 된 대화 내용보다 오히려 이 여성이 더욱 화제가 됐다는 우스갯 소리까지 돌았다.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여성은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오바마 대통령의 단상 뒤에 앉아 있던 여학생으로,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총명해 보이는 외모로 인터넷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영화 ‘색 계’에 출연한 여배우 탕웨이를 닮았다는 의견부터 중화권 인기 배우인 범빙빙(范氷氷, 판빙빙)의 사촌이라는 주장까지 나돌았으며 이 여성이 입었던 빨간 코트가 유행이 되기도 했다.
숱한 루머가 나돌았지만 중국 뉴스 블로그인 차이나 허쉬의 확인 결과 이 여성이 상하이 교통대학(Shanghai Jiao Tong University)의 모델이지만 경영학 석사과정을 밟는 평범한 학생으로 밝혀졌다.
인터넷에 여성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적인 사진과 신상정보가 공개되자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일반인에 대한 정보 공개가 지나치다.”라면서 자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관련기사
-
유사라, 셀카 공개로 ‘베이글녀 인증’
-
19세 ‘얼짱 버스안내양’ 中인터넷서 화제
-
“눈 오면 옷 벗겠다”…얼짱女 이색 약속
-
AG개막식 얼짱수행원 ‘광저우 여신’ 등극
-
영화배우 뺨치는 미모 中얼짱기자 화제
-
中 서시 닮은 ‘얼짱효녀 노점상’에 열광
-
장바이즈 닮은 中 ‘얼짱 경찰’에 도로마비
-
7인승 차에 25명 탑승 ‘中 통학버스’ 논란
-
2010 베이징모터쇼 최고 ‘섹시 얼짱’ 모델은?
-
아파트 옥상에 세워진 ‘대륙의 빌라’ 화제
-
진짜? 가짜?…中 ‘꽃미녀 거지’ 등장
-
‘프리 스마일’ 캠페인 펼치는 中얼짱 여대생
-
연예인 뺨치는 中 ‘얼짱 통역사’ 인기
-
中얼짱 여대생 구혼에 男수천명 ‘인산인해’
-
中 ‘얼짱 거지’ 이어 ‘패셔니 거지’ 등장
-
中 학교 옥상에 대형 육상트랙 진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