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새끼 세계 최초 촬영
박종익 기자
수정 2009-11-18 10:10
입력 2009-11-18 00:00
실러캔스 새끼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연안 마나도 베이 수심 161m지역에서 발견됐다. 이 지역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실러캔스가 발견된 장소이기도 하다.
영상 속 실러캔스 새끼는 31.5cm의 크기로 푸른색에 흰색 반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20여분동안 바위들 사이를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실러캔스를 촬영한 사람은 이와키의 후쿠시마 아쿠마린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마사미추 이와타. 무선으로 조정되는 탐색선을 이용했다.
이와타는 “어린 실러캔스를 촬영한 것은 세계 최초다. 실러캔스의 미스터리를 밝히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실러캔스는 알 상태에서 어미 뱃속에서 부화돼 어는 정도 성장 한 후에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러캔스는 고생대 데본기에서 중생대 백악기까지의 물고기로 알려져 있었으나, 193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해안에서 발견돼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린다.
사진=NBC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관련기사
-
40대 여교사, 교실서 미성년 제자의 은밀 부위를…화들짝
-
엄마는 아들들과, 아들들은 여동생들과...충격적 근친상간 사건
-
중요부위가 다 보여?…콜롬비아 女선수 유니폼 논란
-
홍콩서 속옷만 입고 전력질주한 女, 알고보니…
-
4억2천만년 전 지구상 가장 큰 물고기 발견
-
이것이 지구 최초 동물? 6억년 된 ‘구형(球形) 화석’ 화제 (네이처紙)
-
생선초밥 먹은 中남성, 온몸이 기생충으로…
-
진짜 여성과 구분 힘든 섹시 ‘성인용 女인형’ 출시
-
48년 동안 코에 ‘총알’ 박힌 채 산 여자
-
활화산이 토네이도를 만났을 때…지옥같은 순간 포착
-
태양에서 ‘태양폭풍’ 발생할 때 이런 소리 난다
-
미국으로 향하는 ‘아이폰6’ 93톤 中서 포착
-
보존상태 90% 매머드 골격 발견…빙하기 신비 풀리나?
-
1억년 된 세계최고(最古) 딱정벌레 화석 발견
-
“새처럼 민첩”…희귀 공룡 화석, 경매 나온다
-
공룡진화 비밀담긴 ‘최초 파충류’…어떻게 생겼나?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