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입은 깜찍한 ‘쏘울’ 튜닝카
정치연 기자
수정 2009-11-06 17:36
입력 2009-11-06 00:00
‘안테나 쏘울’(Antenna Soul)이라 명명된 이 차는 기아차가 북미 최대의 튜닝 전시회 ‘2009 세마(SEMA)쇼’에 출품한 모델이다.
외관은 파스텔 블루 색상의 차체와 초콜릿 색상이 조화를 이뤄 개성있는 모습이다. 20인치 알루미늄 휠과 루프,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등은 광택이 없는 초콜릿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실내 곳곳에는 신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독특한 아이템이 적용돼 눈길을 끈다. 데님 소재의 시트와 초콜릿 색상의 가죽으로 장식된 대시보드는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스포츠 전자시계가 부착됐으며, 보조석 수납함은 시계와 선글라스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렁크 공간에는 각종 의류와 신발, 모자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함이 마련됐다. 이 수납함은 주행시 방해가 되지 않도록 트렁크 아래쪽으로 내릴 수 있으며, 정차시 위쪽으로 올려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뒷좌석에는 자동차용 PC를 설치해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미국시장에 출시된 쏘울은 닛산 큐브와 도요타 싸이언 xB를 제치고 박스카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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