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가격 경쟁력 높인 ‘CR-V, 시빅’ 출시
정치연 기자
수정 2009-10-14 15:54
입력 2009-10-14 00:00
▶뉴 CR-V, 최대 5.6% 가격 인하
뉴 CR-V는 한결 고급스러워진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프런트 그릴에 크롬라인을 적용했으며, 기존의 투톤 범퍼 하단 디자인을 변경했다. 아울러,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알루미늄 휠이 적용됐다.
뉴 CR-V의 실내는 공조 장치 표시 부분과 계기판 색상 등이 변경됐으며, 앞좌석의 암레스트를 늘려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방음 시스템과 서스펜션을 보완해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뉴 CR-V는 기존 2개의 트림에서 보다 저렴해진 엔트리급 뉴 CR-V 2WD 어반을 추가했으며, 4WD의 기본 사양에 DMB 내비게이션을 기본 장착한 신규 모델을 선보였다.
가격은 최대 5.6%가 인하됐다. 기존 CR-V와 비교해보면 4WD 모델 220만원, 2WD 모델 170만원이 저렴해졌다. 판매가격은 4WD(DMB 내비게이션 장착) 3,790만원, 4WD 3,690만원, 2WD 3,390만원, 2WD 어반 3,290만원이다.
2010년형 시빅은 2.0, 1.8, 하이브리드에 DMB 내비게이션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의 신규 알루미늄 휠이 적용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뉴 시빅 1.8 스타일은 합리적인 사양과 가격을 제공하는 신규 트림이다. 가죽시트 대신 직물시트가 적용됐으며, 16인치 알루미늄 휠이 장착됐다.
2010년형 시빅 하이브리드의 경우, 하이브리드 전용 색상으로 스펙트럼 화이트 펄을 추가했다.
2010년형 시빅의 판매가격은 하이브리드 3,780 만원, 2.0 3,390만원, 1.8 2,890만원, 1.8 스타일 2,6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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