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해리 왕자, 결별 9개월 만에 재결합

강경윤 기자
수정 2012-07-23 17:29
입력 2009-10-13 00:00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인 해리 왕자(25)가 한 때 헤어졌던 첼시 데비(23)와 재결합했다고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5년 간 연인관계를 이어오다 올해 초 결별한 해리 왕자와 데비가 지난 9일 밤 웨스트 런던에 있는 한 술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두 사람은 술집에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자정이 되자 집중된 주위 시선이 부담스러운 듯 집으로 돌아갔다.


한 목격자는 “해리 왕자와 첼시는 이전의 관계로 돌아간 듯 다정했다. 왕자는 자동차 문을 열어주는 등 매너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해리 왕자는 결별한 뒤 다섯살 연상의 방송인 캐롤라인 플랙과 만났으나 곧 헤어졌고 데비와 재결합을 원한다는 뜻을 공공연히 비춰왔다.

이에 앞서 지난달 두 사람의 측근은 “해리 왕자가 첼시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다.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았지만 예전 관계로 되돌리는 것에 약간의 두려움도 가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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