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서 성관계?”…윈프리 여직원 고소
강경윤 기자
수정 2009-10-12 14:29
입력 2009-10-12 00:00
윈프리의 전용기에서 일하다가 지난 6월 기장과 기내에서 몰래 성관계를 했다는 소문이 나 해고 당한 승무원이 억울하다며 최근 소송을 제기했다.
코린 제하르스(39)는 기장인 테리 팬싱(57)과 기내에서 성관계를 맺었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동료들은 제하르스와 팬싱이 기체에 연료를 채우는 사이에 윈프리와 그 일행이 잠이 들자 성관계를 맺었다는 주장하고 나선 것.
이 때문에 기장과 함께 직장을 잃은 제하르스는 “기내에서 성관계를 맺었다는 건 말도 안된다. 억울하게 직장을 잃어 정신적인 충격이 크다.”고 8700만원(7만5000 달러)의 피해보상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는 시카고 트리뷴과 한 인터뷰에서 “평소 시기하던 동료 승무원이 꾸며낸 말에 오프라가 날 해고 했다.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서라도 결백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오프라 윈프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관련기사
-
90세 男, 첫날밤 거부한 15살 아내 고소 ‘황당’
-
“안 좋은 내 성적은 학교 때문” 모교 고소한 황당녀
-
女입장객 그곳을… ‘타락한’ 도널드 덕
-
中지하철공사 ‘커플 몰카’ 찍어 고소위기
-
“너무 뚱뚱해” 무대 못 올라간 여대생, 나이트클럽 고소
-
“팝콘 너무 비싸!” 대형 영화관 소송한 美남성
-
부부 ‘사랑소음’ 얼마나 심했으면 이웃들이…
-
“감히 내아기 고추를!”…신생아 무단 포경수술 파문
-
스티븐 시걸 女비서 “난 성 노리개였다” 고소
-
“마이클 잭슨이 아들 성추행” 고소한 父 자살
-
또 고소?…세계에서 가장 소송 많이 건 남자
-
“BBC가 성차별”…英아나운서 고소장 제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