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女스타 ‘원더걸스 따라잡기’ 화제
박성조 기자
수정 2009-10-09 17:03
입력 2009-10-09 00:00
필리핀 10대 스타가 자신의 형제들과 함께 원더걸스의 ‘노바디’ 춤을 추는 동영상이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주인공은 올해 18번째 생일을 맞은 여배우 알리나 아시스티오. 필리핀 대형 방송사 GMA 소속으로 2006년부터 활동해 온 아역 스타다.
알리나는 지난 달 25일, 레트로 콘셉트를 내걸고 팬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에서 원더걸스의 ‘노바디’로 분위기를 돋우었다. 현지 한류의 영향력을 짐작케 하는 장면이다.
그는 실제 형제들과 함께 원더걸스의 무대 의상과 비슷한 금색 원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직접 노래를 부르지는 않았지만 마이크까지 설치하고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발표한 ‘노바디’ 영어버전에 맞춰 춤을 추면서 참석한 팬들과 관계자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필리핀 연예 전문 포털사이트 ‘PEP’는 이 파티의 분위기를 전하면서 노바디 무대를 “가장 특별한 순서였다.”고 표현했다.
PEP에 따르면 이날 알리나는 몸상태가 좋지 않아 이 무대를 이후로 더 이상 다른 순서를 진행할 수 없었다. 그러나 끝까지 웃으며 장난스럽게 공연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기면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
한편 알리나의 노바디 동영상은 PEP의 동영상 서비스 ‘페파라치’(peparazzi)에 게재돼 팬들에게 알려졌다.
사진= 알리나 아시스티오 (PEP.ph,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관련기사
-
한국 뱀파이어 소녀는?…‘소시’ 제시카보다 ‘원걸’ 소희
-
브라질 미인대회 ‘원더걸스 노바디’ 군무 화제
-
“원더걸스, 아기는 몇 명?” 싱가포르 황당 기자회견
-
원더걸스 “페레즈 힐튼, 뮤비 출연 약속”
-
[기자수첩] 한국 그리워 눈물 흘리던 선미 결국…
-
New ‘원걸’ 혜림…4개국어 능통한 홍콩출신
-
‘김범’ ‘산다라박’ 필리핀서 연간 검색어 3위
-
필리핀서 가장 ‘핫’ 한 한국가수는 누구?
-
필리핀판 ‘풀하우스’…비 닮았나?
-
필리핀 여배우, ‘꽃남’ 김범에게 호감?
-
필리핀언론 “산다라 솔로곡, 韓 인터넷 강타”
-
美언론이 본 ‘K-pop 뜨는 4가지 이유’
-
LA 현지서 기자가 본 원더걸스의 진짜 인기
-
원더걸스 LA인터뷰 “美진출한 보아, 존경”
-
[원걸 美직찍①] 나무 위 박진영 “울 예쁜이들 잘하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